미래통합당 김용남(수원병)후보, 신분당선 단선 추진 의혹 제기

  • 등록 2020.04.09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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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설계와 월드컵경기장역 기존 위치 추진
총 9.7Km 중 절반이 넘는 5.7km로 단선으로 설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미래통합당 김용남(수원 병)후보가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통해 신분당선 연장선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단선으로 추진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문수철 기자 aszx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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