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11] 마귀와 사탄, 악마 호로귀적 악귀들은 지금의 세계에 사악한 마음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 등록 2021.01.08 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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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이 세계는 광할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정신과 마음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악한 존재로 변하는 세계이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마귀와 사탄, 호로귀, 악귀, 귀딱서니 등의 호칭을 가지며 서서히 변해간다. 

 

이것은 그 상반된 존재에 대해서 반하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이것은 전 지구적인 문제로 번질수가 있으며 그것은 불치병이 된다. 영원히 치료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한가지 치료방법이 있다면 기를 강하게 해서 원불, 화불 치료법이 있지만 지금의 상태로는 없다고해야 한다. 

 

국가적 집단적 행위또한 집단적 병을 유발시킨다. 지금의 인류에게 번지는 그러한 현상은 사탄이나 악귀의 변종이 되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다. 그것은 사악한 정신과 마음에서 빚어낸 돌림병으로 보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이 순수성을 잃지않고 유지함이 중요하며 지금의 국가적 대항이나 전쟁준비, 군적인 생활, 살생적 집단적 행위 등은 악귀성 병을 얻으며 천천히 사악한 존재로 변해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어느 우주나 공통적인 현상으로 지금의 막차원 세계에서는 더 무시무시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기존의 종교적 철학도 도가 넘으면 순수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집단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것은 예전의 과오나 살생을 일으킨 손들은 보호하고 돌보라는 것은 그런한 자들이 위에서 나서면 전체가 집단적으로 오염되고 변질된다는 경고성 세계라 보아야 한다. 인류는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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