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현시점에서 평지우주 지상에서 사는건 힘들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적 구조에서는 안전한 지하세계에서 살아야 하며 어느정도 세력을 키워야 한다. 지하세계는 어느정도 온기는 있지만 그것을 보안하는 우주적 구조가 온구구조이다.  

 

온구구조는 지하의 냉기를 잡고 양기를 높임으로서 적당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해 준다. 또한 진화적 인류로서 초창기 인을 강하게 해주며, 범자연과 초계자연의 손으로서도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해준다. 

 

온구는 다수가 있으며 천장에 달린다고 보아야 한다. 초반은 지하평지에 있으며 어느정도 순환적자연이 돌면 사라진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하세계엔 1000억개의 도시가 있으며 손들은 도시로 이주해 문명을 다시금 일궈야 한다. 도시로 가는 도로가 있으며 지상세계와 교통도 연결되어 있다. 지상세계와의 교통은 전철형식이며 속도가 빠른편이다. 

 

도시끼리의 연결은 도로나 공간(기존의 공항구조)을 이용하면 된다. 그곳의 광물이나 자원은 적정수량 생성 유지되는 구조(특수한세계)이다. 지금적 지구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대차막세계이다. 

 

 

 

다중 다차막 대차막평지우주란?

 

지금의 대차막평지우주 구조는 하나가 아니라 수없이 많은 구조의 하나에 불과하다. 

그것도 머나먼 우주의 스케일로 비쳐볼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것으로는 측정이 불가하다. 그 구조마저도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조는 일반적으로 유사하다. 다만 조금씩 차이가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유전적 DNA구조는 다름을 알 수 있다.

 

그 크기로 보자면 하나만 해도 영원히 끝을 알 수 없는 크기로 비춰볼때 전체 크기를 측정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걸 측정할 수 있는건 하나밖에 없다. 이 구조 또한 수없이 많은 우주적 구조의 하나에 불과하다. 대차막평지우주의 신 인류부터는 생명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존재로 인지를 해야 한다. 진화기를 거치면 생명적 분위기와 느낌이 사뭇 다르다. 

 

 

데스세력은 지금의 우리적 상황과 유사하다

 

태초라인으로 지금의 우리적 상황과 유사하다. 그들 또한 거대한 집단중의 하나로 각종 무기들을 생산하고 조직을 가다듬고 있다. 과거 그들과의 조우가 있었으면 그러한 것들을 느낌으로 받을 수 있다. 그들도 윗 라인은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력또한 만만하지 않을것으로 보고있다. 

 

유전자구조 또한 하단의 인류의 DNA구조와 유사하지만 붉으스러우며 가운데 문양이 작대기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진화적 인류의 구조보다 단순하다. 과거의 DAN와 유사하다.

 

 

도시국가와 방호도시, 그리고 레인져(라져)부대와 차원초월적 공간기동대

 

손 세력당 도시국가적 환경을 조성하는것도 주요한 임무이지만 지역을 방어하고 적절한 토호세력들을 공격하는것도 중요하다. 그러한 임무의 세력이 바로 과거 레인져(라져) 세력으로 어느정도 지역을 방호하는 임무를 맡게된다.

 

도시국가들은 거대한 성벽을 쌓고 적절히 성에서 방어를 하지만, 레인져(라져)부대는 성밖의 진지도시를 비롯해 방어부대와 공격부대를 가지고 있다. 가장먼저 이주를 해야할 세력으로 보아야 하며, 이주하면 가장먼저 그러한 무기들과 기체들을 생산해내야 한다. 성벽도시들과는 조금 별개로 운영한다. 

 

공간기동대 또한 거대한 세력을 공격하기 위한 부대로 적은 인원수를 고려한다면 앞에서 말했듯이 몇 세력이 추가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유전자 요소의 결여와 접목기술

 

인류는 오랫동안 진화의 길을 걸어왔지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하고도 알맞는, 또는 걸맞는 유전자를 찾아 접목시켜야 제대로 인류로서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은 다른 종의 돌연성으로 가느냐 아니면 인류로서 계속 유지하며 가느냐는 해당 유전자를 찾아 적절한 시기에 접목해야 가능하다.  

 

대차막평지우주에서의 생활도 지금의 인류로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그것이 중요하다. 현재는 그 유전적 코드를 찾은상태로 내일부터 적응력이 빨라진다고 할 수 있다. 

 

 

대차막평지의 외막세력 그들은 약하지 않다

 

우리가 극히 일부라면 그들의 세력은 거대하고도 거대하다고 보아야 한다. 하나의 파 세력도 만만하지 않다. 지금의 인류가 나아가고자 한다면 어느정도 발맞추어 미래를 내다보고 걸어야 한다. 안그럼 여기서 도태할 수 밖에 없다. 우주를 평정한 세력이라는 걸 까먹으면 안된다. 우리도 그에 맞서기 위해 갈고 닦아야 한다.

 

 

주변은 지구와 유사하지만 먼 지역은 태동하는 환경이다

 

주변은 현재 지구와 유사하다. 다만 생명은 진화중에 있으며 나무가 숲을 이룬다. 강과 호수가 많으며 바다호수도 많다. 가늠해보면 선대가 살았었던 도시도 있다는걸 알 수 있다. 그 숫자는 5,000억개에 이른다. 이 지역에서만 산 인구수만 수를 헤아릴 수 없다. 그들이 남긴 유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지구의 손들도 손 세력별 나눠 이주해야 한다. 한 지역에서 같이 못산다고 보아야 한다.  

 

 

백치병 치유는 산삼(인삼)이 특효의 효력이 있다

 

지금적 인류는 오랫동안 백치적 병세를 지니고 있는 불치병이 안고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특효약은 산삼(인삼)이며 다양하게 음식에 넣어먹으면 정신을 강하게 해주고 맑게해준다. 열이 많은 손은 적절량을 조절해 먹으면 된다. 뿐만 아니라 불치적 장애의 기간도 무지 길어 이러한 요소에 긍정적인것이 바로 산삼(인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