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과거 인류는 전쟁에서 크게 패하는 일이 적었지만, 시간의 역사를 보면 점점 몰락의 길을 걸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것은 우주시간에 맞춰 모든 것이 돌아갔기 때문이다. 패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우주적 시간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못하면 적과의 조우시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한 두 번은 고도의 문명을 이룬 인류의 시간을 맞춰왔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은 그것도 오류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시간은 2090년쯤 이다. 지구의 인류는 시간을 다시금 맞춰야 한다. 그래야지만 그러한 것들을 다시금 끌어올릴 수 있다. 자손세력까지 일구기 위해선 반드시 시간개념을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자손들까지 원활하게 번영을 구가할 수 있다.
지금의 대차막평지우주엔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그들은 꾸준히 여러 문명을 서로 감시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군부와 조직을 구축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들과의 전쟁 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탐사를 일궈야 하며, 탐사로 여러 지적 학문을 쌓아야 한다. 미래엔 다양한 환경과 외적존재들을 탐사를 벌인다고 생각해야 한다. 세력은 하나가 아니라 무한이다. 끝없이 펼쳐진 대차막우주엔 우리가 탐사를 해야 할 분야도 무한으로 생각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지구와 국가의 조직도 발맞춰 걸어가야 한다. 우리도 그에 맞서 군 조직이나 특수군 형식으로 개편해야 한다. 그들은 기다리지 않는다. 시기가 되면 반드시 우리를 찾게 되어있으며 우리를 지배 할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당분간 다원우주적 성향과 대차막평지우주 그리고 지하세계가 맞물려 돌아간다.
지금의 대학입학 분야도 학력고사와 대학입시시험 형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인류에 있어서 두뇌를 항상 쓰게끔 해야 과학 분야 등 여러 학문이 발전을 한다. 지식 또한 그에 발맞추어 쌓아 올려야 그들과의 조우시 가늠할 수 있다. 그러한 요소들을 소화하지 못하면 어느 분야이든 먼 산 바라보는 형식이 될 것임이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