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다른 지역은 있으며, 지금 구축중에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가까운 미래엔 인류끼리 전쟁이 아니라 지역별 외계세력과의 전쟁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 올려진 그림들은 그러한 것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며, 그 외 여러 지적재산과 인의정보를 관리하는 기구로서도 활동한다.
외계세력의 정보및 세력들간의 지식도 공유한다. 또한 타 지역 손들이 와서 지내는 것도 관할권에 들어간다. 외부에 여행하는 것도 팀을 이루며 지역에 알려야 한다. 어느지역의 어느 소속이라는걸 밝힌 후 여행을 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뭔가 감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그 지역의 천공성이나 공안의 손들이 그 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수원오산화성지역은 그러한 조직이 구축되어 있지 않는다. 타 지역은 구축중이며 가동중에 있다고 보아야 하며, 이곳이 힘들어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그러한것들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도움의 손길도 비용이 꾸준히 든다고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