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구의 인류는 기나긴 도피 중에 있었다. 그것은 초월적 외계세력이며 지금도 그들은 지구의 인류를 추적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언젠가 지구를 찾을 것이며 여기까지 큰 부담 없이 밀려올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인류를 납치하고 감금하며 놀기 좋아하는 세력이며 정신적 병세 증상이 심하다고 보아야 한다.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은 예사로우며, 심하면 여러 가지 실험과 식인성도 두각을 나타낸다. 그들은 까마득하게 오랫동안 인류를 쫒아 다닌 세력으로 인류로서는 불행한 경우이다.
우리로서는 지금의 구조를 다시금 돌아보고 천천히 옛 시대 우주를 호령했던 조직으로 재구성을 해야 한다. 시간이 없는 편이다.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다시금 인류는 힘든 길을 걷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조금씩 갖춰가는 것이 좋다. 그 구조를 아는 것이고 그 구조로서 발돋움하는 것이 그들을 이기고 해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에 역행해서는 도태되고 만다.
지금의 우리의 생활과 문화 깊은 곳에서는 서로간의 신뢰가 무너지는 병 폐적 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다. 힘이 조금이라도 강하면 약한 세력을 차지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시기도 길며, 그 기간이 영원의 세월에 비교될 만큼 오랜 시간을 걸어왔다.
지금의 인류의 세력은 하나가 아니라 모두 지역별로 다르다. 지금의 그 구조는 인류가 강성해지기 위한 구조이며, 그 속에서 선대 또는 머나먼 초월적 세력으로 걸었을 존재들에게도 성공의 길로 향하게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앞으로 수년 이내에 그들은 반드시 지구를 엄습하게 되어있다. 우리는 지금으로서는 그것을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것이 자손이나 함께했던 동지로서도 신뢰와 믿음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본다. 아무것도 안하고 먼 산만 바라본다면 지금의 인류는 멸망을 자초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직시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