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23] 대차막평지우주에서의 이동기술

  • 등록 2021.02.03 11: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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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잡지사 운영과 추가 이주해야 할 세력에 관해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수원, 오산, 화성지역 외 안산, 평택, 안성, 송탄, 동탄 지역이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기타 여손세력은 지역 인근에서 머물다 서서히 정착생활을 하길 바라며, 적절한 생계유지를 위해 일 박람회등을 운영을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도시별 방송채널을 구축해야 하며, 기존의 도의회와 도청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업무를 보면 된다. 말했듯이 잡지사는 해당 기관에서 관장해 운영하게끔 조치를 취하고, 모든 곳의 중심지 역할을 당분간 수원에서 하니 잡지사와 방송국은 수원지역에서 운영하게끔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그래야 여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대차막평지우주로 이동을 한 상태로 잔존하고 있는 손 세력이 적절이 이곳으로 이주하게끔 도와주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손세력은 손에서 관리하게끔 지원을 해야 할 사안이다. 그 외 관리를 보는 일 등 대차막평지우주에서 생활하는 것에대해 적응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이다. 

 

지구에서 생활을 오래하지 못한다. 지구의 대기는 차가워질대로 차갑게 변하기 때문에 동사 사고등 문제가 붉거지게 되어 있다. 뿐만아니라 식량문제도 붉어져 온다고 보아야 한다. 그 외 지역은 시민민주주의 복지사회를 표방하며 감시기구와 교육기관 등을 운영하는 체계로 보아야 한다. 

 

 

대차막평지우주에서의 이동기술 북녘편

 

인류의 세력으로 그들도 거대한 이동수단을 가지고 있다. 지금 보는 이미지와 흡사하다. 조금의 시간만 거치면 충분히 세력을 이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있다. 일부 여손들은 범과 함께 일하는것으로 일단락시키면 될 것으로 보인다. 

 

순간이동을 적용한 대차막평지우주 현재판석

 

홍범세력 주변은 지구에 갈라져 나온 20여개 세력이 있으며 모두 각각의 거리를 두고 있다. 기존 지구와의 거리는 1조 2000억광년(홍범세력 기준)으로 대차막 호수바다에 위치해 있다. 여기서 적응기를 갖고 타고다니는 것을 만들때까지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홍범세력은 지금 인구조사 등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기존의 경기서남부권 지역으로 수원, 오산, 화성, 안산, 안성, 평택, 송탄, 외 만석공원 인근지역이라 생각하면 된다. 

 

 

이후엔 적절히 사회를 유지한체로 다른 세력에 발맞춰 진행한다고 보면된다. 타고다니는 것과 메카닉 기기, 또는 식량 등은 있으나 기존의 운영하는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믿기 때문에 적절한 손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행을 유지하거나 이어갈 수 있다. 교육이나 공관도 인원에 맞춰가면 된다. 

 

입시도 기존의 했던것처럼 학력고사 형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특수조직이나 공안권은 적절히 손들이 돌아가면서 교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히 잡아도 무방하다. 입시는 2년제 수준으로 놓으면 된다. 앞서 말했듯이 기사 수업등이 있으며 캠프훈련도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은 그러한 것들을 해결해 나가고, 미래 식량이나 주거안전에 공들일 필요가 있다. 인구수는 늘것을 예상하고 적절히 주변지역에 거주하면 된다. 시민사회이자 시민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게 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없는 이를 함부로 돈으로 매수하거나 이용하는건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기타 노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복지정책을 계속 유지 또는 지원을 해야하며, 식량은 그리 힘들지 않게 유지 또는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미래 전략적인 것들은 공안과 천공성에서 관할하며, 공안에서 근무할 인원들은 기타 대학교에서 교육 훈련을 진행하면된다. 미래엔 다 갖춰있으나 여유로운 기간동안 적절히 분배해 교육훈련을 시켜 놓으면 된다. 

 

 

또한 잡지나 출판물을 꾸준히 생산하기 위해선 작가나 기자등의 활동도 보장을 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창작물 등이 지역에 적절히 쌓이게 된다. 그러한 지식은 앞으로도 유용하게 공부할 수 있는 요소들이 된다. 그 외 과학적 분야, 대차원의 물질적 분야 등 미래 전략적인 부분은 별도의 잡지형식으로 배포하니 참고해서 교육에 이용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구엔 하나 세력이 있지만 어느정도 세력권에 모여있으면 인근지역에 이동시킬 수 있으며 어느정도 수준과 문명 또는 걸어온 그러한 것들과 맞물려 걸어갈 수 있도록 배려해놓은 상태이다. 앞으로 그들과는 전쟁의 동지로서 만나는 관계이지 정치나 여러가지 경쟁해야 할 세력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한 점들을 이곳의 손들과 함께 천천히 갖춰가길 바랄 뿐이다. 

 

세력의 안정과 도시의 구성 / 다른 세력은 진일보 하고 있다

 

현재 인구조사 및 주거정책이 시행되지 않는 것은 다른 세력이 그러한 환경을 인지를 못했거나 또는 세력을 차지할 목적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한다. 그러한 세력은 조망을 한 후에 독립적인 도시로 분리시키는 작업도 진행중에 있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다른 세력과 마찬가지로 도시를 가꾸고 걸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함께하지 못하는 세력은 바로 보고를 하길 바란다. 여러가지가 맞물려 상호 충돌적인 면들이 강하게 서리면 독립해서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 외는 범 세력과 가족을 비롯해 하나로 큰 집단으로 보고 나머지는 천천히 독립해 나갈 수 밖에 없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지구의 인류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마당에 여기서 자기네들끼리 세력을 만들고 이끌어가겠다는 것은 위치에 맞지도 않으며 그러한 세력은 바로 독립해서 순간이동으로 적절한 환경이 있는곳에 안배할 예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다. 몇만명의 도시인구가 있어도 분리시킨다고 보아야 한다. 해당 그릇이 안되면 배부른 돼지만도 못한 부류로 전략하기 쉽상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러한것들을 간파하면 바로 소도시 규모라도 독립시켜 진일보하게 진행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고정간첩적인 북한파의 대우와 조직적 암투

 

북한파는 지금의 3명 정도가 인근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모르게 수작을 걸고 있으며 인근 손들까지 칼 등으로 협박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돈을 적절히 긁어모으고 있으며 바로 총살형을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다. 대표적인 이름이 바로 도배, 재용, 성진으로 그 밑에 조직은 10년형에 처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 외의 수작은 전쟁행위로 간주하고 북한의 상위계급부터 처단을 진행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현재 그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곳까지의 거리는 대략 3조광년 거리에 있다.

 

경기도 서남부 권역과 분리

 

홍범파는 80여명이 넘는다 가족파까지 생각하면 대략 300명 가량으로 그 숫자면 충분히 걸어갈 수 있다. 나머지는 그 지도로 본다면 여러파가 갈라질것으로 보고있다. 같은 동질성이 없다면 분리하는데 힘쓰기 바란다.  

 

이곳의 파는 불르면 언제든지 오는 세력으로 보통 평범함을 유지한체 도시와 사회를 구축해 갈 수 있는 여력이 넘치는 곳이다. 가능하면 독립적 노선으로 천천히 일구며 나아가길 권장하는 것이다. 다른 세력은 지금도 꾸준히 발전해 가며 여러가지 탈것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금의 우리의 그러한 것들은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과 아틀란티스

 

뮤 대륙은 태평양 한 가운데 있었던 거대한 대륙이다. 이스터 섬의 거석상들은 그 후예들이 만들었다. 뮤 대륙은 12,500년 전쯤에 바다속으로 천천히(간빙기) 가라앉았다. 그 후손들은 지구 곳곳에 이주해 살고있다.  

 

아틸란티스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에 의해 다시금 인류에게 알려진 대륙으로 지금의 남극대륙이다. 아틀란티스는 여러 지역(지금의 아시리아 대륙과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등)과 교역을 했다. 다만 지금의 세계지도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특히 피라미드형 건축물은 인류 공동의 유산물로 수십만년 전부터 만들었다. 이집트의 피라밋(대피라밋)은 아틸란티스의 후예들과 지역 인류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공동의 흔적이 지구 곳곳에 남아있다. 다만 남아 있는 것의 연대가 만년을 넘는것이 적을 뿐이다. 수십만년과 수백만년 전에도 고도의 건축과 수학, 과학 등이 존재했으며 피라미드도 고도의 수학력을 바탕으로 한 좌표형 건축물로 보아야 한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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