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간에서의 시간기술이 접목된 세계라고 정의를 내린다. 인프라를 유지한다는 것은 물질이 분리된다고 볼 수 없다. 또 하나의 세계가 하나로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으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다른 관점에서 보는 시각의 하나에 불과하다.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지금으로서 매우 어려운 문제중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 한 가지만 한다고 해서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오랜시간 살면서 그것을 하나씩 알아가야지만 시간을 알 수 있고 그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현세계에 살아가는 것만 가능하다. 또 다른 내가 생활할 수 있으며, 멀티 차원우주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현명하다.
지금의 세계는 유지한다고 볼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고도 보아야 한다. 그것은 시간의 틀의 하나만 바라보기 때문에 그러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물질적인 차이가 심하게 나지는 않는다. 그것은 머나먼 세계로 인지해야 한다. 다시 만날수 있는 여건을 형성해야 하며 미래엔 연대나 연합으로서 과거의 것들의 짐을 가볍게 해야 한다. 그것만이 지금의 지구적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위 아래적 관계가 성립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은 그러한 조건이 되면 상하구조가 형성되는건 당연한 위치라고 생각해야 하며 그러한 것들을 조절해야지만 여러적 충돌적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평범하지 않다. 시간은 이미 우리를 갈라놓아다고 생각해야 한다. 손들을 그 세계에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