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금의 문제점이 붉어져 오는건 인류의 미래로선 심각한 문제로 보아야 한다.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경우까지 시간과 역사가 뒤바뀌며 운명의 기로에 다시 서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연의 법칙은 최상위의 존재에 관해 역이 있으며, 그러한 것을 어기면 시간과 세계의 굴레속에 과거로 회양할 수 있다. 지금 그것이 진행중이며 크나큰 차이속에 급속도로 멀어지고 있다. 지금의 나로서는 현실로 비추어 볼 때 그 세계와 이별이라 생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속에 인과연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시간과 세계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금의 문제점을 직시하지 못하면 영원히 이별을 고해야 한다. 세계별로 종착지는 다를 수 있다. 그 세계가 보이면 우리와는 이별이라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