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용남(수원병)후보, 신분당선 단선 추진 의혹 제기

복선설계와 월드컵경기장역 기존 위치 추진
총 9.7Km 중 절반이 넘는 5.7km로 단선으로 설계

2020.04.09 18: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