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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파주시, 봄나들이철 대비 유원지 등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경기헤드라인) 파주시는 다가오는 봄 나들이 철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22일 이용객이 증가하는 유원지 주변과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주변 편의점 등 음식점 및 편의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은 조리읍 장곡리에 소재한 하니랜드와 그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자유로휴게소 등이 해당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미세먼지 등 공기질이 나빠지고 있는 환경에서 조리된 식품 안전한 보관 방법, 진열 판매중인 제품의 위생관리 방법 등도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식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정 및 음식점에서 조리된 음식은 반드시 뚜껑을 닫은 상태로 보관해야 하며 오염된 식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섭취하지 않는 등 식품 보관 및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3~4월에는 아침과 저녁 낮은 온도로 식품을 외부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나 큰 일교차로 식품의 부패·변질이 쉽게 일어나고 식중독균의 증식도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식품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김규일 파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사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