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4일 오전 10시, 제18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경희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김경희 의원은 “아이들의 교육복지만큼은 국적과 체류의 합법과 불법에 상관없이 차별이 없어야 한다”며, “다문화․외국인 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을 상황과 연령대에 따라 적기에 지원하고, 아동들의 인권이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재정 투입과 시설 확충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4일 오전 10시, 제18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경희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김경희 의원은 “아이들의 교육복지만큼은 국적과 체류의 합법과 불법에 상관없이 차별이 없어야 한다”며, “다문화․외국인 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을 상황과 연령대에 따라 적기에 지원하고, 아동들의 인권이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재정 투입과 시설 확충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