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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기도의회 성수석 의원, “안정적인 농업생산으로 농민들 행복지수 UP”

 

경기도의회 10대 초선의원 대표발의 조례 릴레이 인터뷰 [5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1)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조례안’를 관련해 12일 오후 5시 상임위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성수석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번 조례안은 태풍 등 천재지변에 의한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으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물의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 하여금 재해보험에 대한 교육 및 홍보와 보험료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의 가입 권장과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수석 의원은“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농업인들에게 보험료를 지원해 개인 부담 보험료를 낮추고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나감으로써 농작물 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에 기여하며, 불가항력의 자연재해 등으로 생업기반과 소득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구제·보호 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과 농가소득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경기도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조례안’은 어떤 조례인가요?

 

과거에는 경기도가 농작물 재해 풍수재해로 안전한 지역으로 판단해서 실직적으로 경상·전라도 농민들은 50% 이상 보험 가입이 돼 있는지만 경기도는 20%만 가입돼있다.

 

지난해 폭염피해로 인해 애써 키운 농작물을 한순간에 잃는 것을 보고 안정적인 농작물 보호를 위해 특수작물, 논, 밭 농사 모두 안정적인 농가활동을 할 수 있는 조례를 발의 한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가입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80% 국비지원에서 90% 도비지원이 상향 됐다. 현재 이천시의원 많은 분들이 폭염피해를 작년에 보셨는데, 재해보험을 가입해서 손실된 부분을 보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의 취지 이다.

 

▶ 농정해양위원회에서 더욱 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제 지역구가 이천이다. 이천, 여주, 양평, 가평, 광주 등 지역구 경기도지원균형발전조례 가 있다. 수돗물로 인해 희생되던 지역들이 보상이 없었다. 그래서 조례를 통해 자연보전권 내에 있는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생활시설 기반시설 만들 수 있는 근간을 시킬 수 있는 골자로 그동안 희생돼 왔던 지자체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고 싶다.

 

 

▶ 주목해야 할 다른 조례가 있다면? 앞으로 방향은?

 

실질적으로 지역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농민들 행복지수를 높이를 수 있는 농민 기본소득에 대해 도에서 많이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 풀어야나가야 할 숙제와 넘어야할 산이 많다. 그래서 농민을 위한 정책들을 잘 만들어서 농민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 정치에 입문한 계기는?

 

저는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회 사무국장 맡았었다. 정치와 상반된 지역활동을 하고 있었다. 촛불 혁명에서 지역 당원들과 함께 참여도 했다. 그것이 정치 이슈화 되고 탄핵 후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선출직 정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 경기도민들과 농어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33만 농어민들은 그동안 생명산업을 지키는 데 있어서 천직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이슈 등에 소외되더라도 자기의 길을 걸어온 분들이다. 말이 없다해서 정책적으로 소외되면 그것은 정치인들의 직무유기 일 것이다. 그분들을 대변하고 농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또한, 도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먹는 먹거리는 다양성과 풍성함 때문에 기본적으로 먹는 것이 주는 행복인데 놓치고 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의 곡물이 생산되기 위해 농민들의 피땀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맛있게 사드시고 조금 비싸더라도 맛있게 사드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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