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2025년도 건강취약계층 대상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재개

독거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10가구 대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건강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덕양구보건소는 ㈜경향신문으로부터 기탁받은 AI스피커의 후원 종료 후에도 (재)행복커넥트와 업무 계약을 체결해 자체예산으로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덕양구보건소는 대상자 선정 및 인공지능 돌봄사업에 필요한 각종 행정사항 및 인력을 지원하고 (재)행복커넥트는 관리자교육 및 관리시스템 운영 등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3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건강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I스피커 돌봄사업이 독거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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