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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2021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운영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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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개막 전 온라인 기자 간담회 진행, 대회 내용 및 2021년 계획 밝혀
PGI.S 시작으로 6월과 9월 PCS, 11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개최
‘팬덤’이 더 열광하고·선수가 실력 더 뽐낼 수 있고·전 세계 각 지역에서 즐기는 대회로 만들 예정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펍지 스튜디오가 4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진행, 2021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개막에 앞서 개최된 기자 간담회에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총괄이 2021년의 방향성과 대략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2021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큰 방향은 2020년 펍지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다양하게 시도했던 세 가지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으로, '팬덤'이 더 열광하고, '선수'들은 실력을 더 뽐낼 수 있고, '전 세계' 소외되는 지역 없이 즐거울 수 있는 대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오프라인 대회가 어려운 상황에 새롭게 도입했던 권역별 온라인 대회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펍지는 2020년 4회의 PCS를 진행하며 팬덤 확대 및 시청자 수 증대를 위한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온라인 글로벌 대회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졌다. 이를 더욱 향상시킨 PCS4와 PCS5가 2021년 6월과 9월에 펼쳐진다.

PCS의 전반적인 구조는 2020년과 동일하다. 기존의 4개 권역을 유지하되 아시아,아시아퍼시픽,유럽,북미 중 북미 지역이 아메리카로 확대돼 라틴아메리카 지역팀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PCS 출전팀 선발전의 경우 권역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고 매치 수도 늘려 선수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출전 기회 및 진정한 실력 발휘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는 한층 더 다양한 배틀로얄 콘텐츠를 선사하게 된다.

2021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대미는 11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으로 장식한다. PGC 출전권은 4개 권역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선발 기준에 따라 권역별 최고의 팀들에게 주어진다. 이 외에도 초청 시드인 '와일드카드'도 적용되며 4개 권역에 속하지 않는 지역의 실력 있는 팀에도 출전 기회를 줄 예정이다.

또한 2019년 PGC부터 지속돼 온 Pick'Em 챌린지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도 진일보한 형태로 도입하고, 더 다양한 협력사 이벤트가 개최되도록 해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생태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PGI.S 기자 간담회에서는 크래프톤 대표가 2020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를 돌아보며 2021년 포부를 밝히고,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PD는 PGI.S 대회 구조와 철저한 방역 체계 등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PGI.S를 비롯해 2021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