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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민주 이재준(수원 갑) 위원장, “장안을 長安답게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 제안

직접민주주의를 실현, 사회적 약자의중심으로 포용국가를 만들겠다!

 

 

▲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장안)지역위원회 이재준 위원장이 5일 지역 인터넷 언론인들과 인터뷰를 갖고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를 제안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장안) 지역위원회 이재준 위원장은 5일 11시 광교일대 모 음식점에서 지역 인터넷 언론인들과 오찬 겸 간담회를 갖고 “장안을 長安답게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 제안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헤드라인을 비롯해 중앙뉴스타임스, 경기경제신문, 경기남부인터넷신문, 비전21뉴스, 플러스인뉴스 등 6개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준 위원장은 “지금까지 내가 왜 정치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정치인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출발 하지 않았다. 수원시 행정 제 2부시장을 5년간 역임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이 있다. 행정으로도 할수 있는데 법과 제도에 막혀 제대로 행정을 펼 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부터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의중심으로 포용국가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현실정치를 통해 이 난국을 풀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원의 장안은 조선 임금 정조 1789년(정조 13)에 사도세자의 무덤인 영우원(永祐園)을 수백 년간 수원도호부가 있던 화산(花山)으로 옮겨 현륭원(顯隆園)이라 개명(改名)하고, 수원 도읍을 새 장소인 지금의 팔달산 아래로 옮기도록 했다. 그 후 정조 17년(1793)부터 화성 축조가 본격적으로 준비되어 이듬해 정월부터 시작해 2년 반 만인 1796년에 완성하게 됐다.

 

정조 임금이 입도에 만석거를 축조하고 연과 파초를 심었는데, 여기에 어른이란 뜻이 있는 '장(長)' 자를 더해 파장동이라는 지명이 됐다는 설도 있다.

 

장안(長安)은 ‘국운이 번창하고 태평한 시대’의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염원한 정조대왕 의 꿈이 있기도 하다. 현재 약 30만 인구의 장안(長安)은 수원시 4개 행정구중 하나의 지역이다.

 

최근 유입인구보다 유출인구가 많아 가장 낮게 나타나는 장안은 수원시에서 상대적으로 쇠퇴지수가 높고, 가장 낮은 평균아파트 가격을 형성하는 등 가장 낙후된 행정구역으로 뽑힌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장안) 이재준 지역위원장은 “정조대왕 꿈과 같이 ‘장안을 長安답게’ 만들고자 다음과 같이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를 제안하고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로 △ 최첨단융합의 북수원테크노밸리 조성, △ 낙후된 장안의 토지이용 활성화와 도시재생 촉진, △ 사람사는 장안을 위한 생활SOC 본격적으로 추진등을 3대 과제를 뽑았다.

 

▲ 이재준 위원장이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 최첨단융합의 북수원테크노밸리 조성, 낙후된 장안의 토지이용 활성화와 도시재생 촉진, 사람사는 장안을 위한 생활SOC 본격적으로 추진등을 설명하고 있다.

 

 

 

첫째로 성장판은 ‘최첨단융합의 북수원테크노밸리를 조성’ 하는 것입니다.

 

저성장 시대에 일 자리를 창출하고,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최첨단융합의 북수원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지역과 국 가 경제를 활성으로 장안구 북수원 일대(장기미집행 도시계 획시설)에 ICT, BT, ET, NT, 드론산업, 로봇산업 등의 최첨단융합의 산업단지를 단계적 으로 조성해 최소 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장안의 성장판은 ‘낙후된 장안의 토지이용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촉진’ 시키는 것입니다.

 

낙후된 장안의 토지이용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장안 1 번국도변의 상업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장안구의 1종·2종 주거지역 일부를 종 상향시켜 낙후된 주거환경을 시급히 개선해 주변 지역과 연계한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소규모 주거정비를 활성화시켜 도시재생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성장판은 ‘사람사는 장안을 위한 생활SOC 본격적으로 추진’ 하는 것입니다.

 

장안의 시민들에게 적정한 수준과 삶을 보장하기 위해 먹고, 키우고, 부양하고, 일하 고, 쉬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SOC가 최소 10분 이내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장안에 최소 3,000㎡의 ‘공공 주차장’ 면적을 확보하고, 아울러 생활SOC 차원에서 ‘공공체육시설(축구, 족구, 야구, 배드민턴, 탁구 등)’을 균형 있게 확보해야 합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헤드라인을 비롯해 중앙뉴스타임스, 경기경제신문, 경기남부인터넷신문, 비전21뉴스, 플러스인뉴스 등 6개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재준 위원장은 “‘장안의 성장판 3대 과제’라는 취지로 장안 시민들과 함께 오는 3월 28일 공개 토론회(300인 토론) 열어 당원 및 전문가들과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장안구가 구체적으로 행동해야할 과제를 토론회를 통해서 결정 한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 경기헤드라인 문수철 기자

- 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

-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이차연 기자

- 비전21뉴스 정서영 기자

- 플러스인뉴스 이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