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간의 소통의 장 마련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전재근)는 2월 17일 인턴쉽 과정을 통해 2013년에 정규직 채용된 신입사원들의 입사 100일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업, 운전, 시설, 건축, 전기 등 5개 분야 26명의 신입사원이 참석하여 근무하면서 느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 공사의 비전, 본부의 슬로건 및 현안사항 공유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재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장은 “입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잊지 말라”며 코레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기계발 및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문수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