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협동조합등 자치기반 형태로 만들어야”

  • 등록 2014.02.27 13: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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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를 방문, 황영하 회장(사진 오른쪽)과 면담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노인회나 노인복지기관이 수혜의 대상이 아니라, 노인복지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일본의 경우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우리도 이와 같이 자치기반의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수철 기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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