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명 도의원 예비후보,시각장애인협회 오산지회 방문해

  • 등록 2014.04.10 17:05:40
  • 조회수 62
크게보기


차상명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오후5시 시각장애인협회 오산지회(정성영회장)를 방문해 주문한 점자명함을 받으며 장애인들의 활동과 애로사항들을 조목조목 귀청했다.

오산지회(정성영회장)은 점자로 하는 명함뿐 아니라 점자교육, 안마, 보행, 볼링, 정보화, 도예, 골볼 등 심부름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차 예비후보는 “장애인단체에서도 고용장려금을 받아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Copyright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