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시장 “아베 총리는 공식 사죄와 배상하라” 촉구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금 1%, 2년 연속 나눔의 집 지원
2017년 5,300만원, 2018년 5,600만원 등.. 총 1억 900만원 지원으로 실질적 도움

2018.01.15 13: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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