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내 퇴직 교원 553명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퇴직 교원 대표단 30여 명은 29일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를 방문해 경기교육의 지속적 발전과 정책 연속성을 바라는 뜻을 담은 지지 선언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4년간 경기교육이 비로소 올바른 방향을 찾았다”며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성과와 명확한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임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점과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률 99.9%’를 기록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들은 “이는 경기교육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로,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한 리더십의 결과”라며 “검증된 리더십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은 이념을 넘어 학생 중심으로 가야 한다”며 “임 예비후보는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고 교육 본질에 집중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해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경기미래교육’이 자율·균형·미래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도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대표단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미래교육이 세계 교육의 기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 예비후보는 “평생 교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경기미래교육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퇴직 교원들은 향후 선거 기간 동안 임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