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도 흔들림 없는 교육”…임태희 후보, ‘숫자로 보는 정책’ 총정리

“100·0·160만에 경기미래교육 철학 담아”
“정책선거로 경기교육 성과와 방향 제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선거 기간 동안 이어온 ‘숫자로 보는 정책’ 캠페인을 총정리하며 경기미래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28일 “2학기도 흔들림 없이 우리 아이 교육을 지키겠다”며 선거운동 기간 발표해 온 정책 숫자들을 통해 정책 중심 선거를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선거 기간 약 30일 동안 매일 아침 정책을 상징하는 숫자를 공개하며 교육 현장의 성과와 과제를 설명해 왔다. 특히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중 6명을 해소했다는 의미의 ‘6/10’을 시작으로 학력·돌봄·교권·안전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숫자로 제시했다.

 

임 후보 측은 이번 정책 캠페인의 핵심 숫자로 ‘100’, ‘0’, ‘160만’을 제시했다.

 

‘100’은 학력 향상과 인성교육, 건강·안전 분야를 빈틈없이 채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0’은 교육 사각지대와 교육비 부담, 교권 피해, 돌봄 대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목표를 상징한다.

 

또 ‘160만’은 경기도 학생 수를 의미하는 숫자로, 모든 정책의 중심에 학생을 두겠다는 임 후보의 교육 철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태희 후보는 “정책 숫자의 주어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포함한 경기교육 가족 모두였다”며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며 함께 만들어 온 경기교육의 성과를 도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일 동안 발표한 숫자들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반드시 책임지고 이행할 경기교육의 약속”이라며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또 “교문 안을 넘어 선생님의 삶을 바꾸고 학생들의 성장으로 증명하겠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태희 후보 측은 이번 선거를 ‘미래교육과 과거교육의 선택’으로 규정하며 미래형 교육 정책과 현장 중심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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