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와 AI 등 미래전략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10월 초까지 관련 시·군과 공동출자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기존 단기 투자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반도체와 AI,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기업 등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금융 플랫폼으로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2026년 7월 전담 TF를 구성했으며, 앞으로 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와 관련 조례 제정, 시·군 공동출자 협약 등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동출자 대상 시·군으로는 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 평택시, 이천시, 안성시, 오산시 등이 언급됐으며, 용인시와 성남시의 참여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