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김포·인천공항 직행 공항버스 12년 만에 부활…주민 교통편의 크게 개선

 

[경기헤드라인] 양평군과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약 12년 만에 다시 운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양평 주민들은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여러 차례 환승하거나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지만, 이번 직행 노선 신설로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강고속은 홍천을 출발해 양평터미널과 양평IC를 거쳐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하루 4회 운영할 계획입니다.

 

양평 공항버스는 2008년 운행을 시작했지만 적자 운영 등의 이유로 2014년 운행이 중단됐고, 이번 노선 신설로 약 12년 만에 다시 공항과 연결됩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