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국힘 도·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민 삶 바꾸는 현장 정치 하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관양동·인덕원동·부림동·달안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재훈 경기도의원과 김주석·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안양시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후보자들은 특히 인덕원 일대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 인프라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은 “인덕원은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등 주민 불편도 커지고 있다”며 “인덕원 복합환승센터와 광역교통망 확충 과정에서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생활도로 개선과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양동·부림동·달안동 일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선도지구 리모델링 추진을 지원하고 보행환경 개선, 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들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