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신 채무 한 번에 조정…원금 최대 90% 감면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 마련…금융·통신 통합채무조정
연체 통신채무자 37만 명 ‘대출금+통신비’ 연체 악순환 막아

2024.06.21 09: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