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은 4월 7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직원 월례회의에서 ‘2026 인권경영 선언’을 실시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실천 중심의 인권경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은 재단의 경영활동과 사업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시민·임직원·협력기관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언문에는 국내 법령과 국제 인권규범(UN 세계인권선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등)을 기반으로 △차별 금지 및 다양성 존중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노동권 및 안전보건 보장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 보호 △공정한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상생 등 주요 원칙이 포함됐다.
특히 선언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명시하며 재단의 인권경영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재단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실질적으로 내재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 인권교육 정례화 △인권존중 캠페인 추진 △안전한 근무 및 활동 환경 조성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인권경영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내부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병행하여 선언 내용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숙 대표이사는 “인권은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자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청소년과 시민,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천 중심의 인권경영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