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시정구호 교체 안한다”…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내실화가 더 중요

지역 곳곳에 광범위하게 적용된 민선7기 시정구호인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 교체하지 않고 개발된 도시브랜드 ‘아이 엠 과천’ 적극 활용키로

2022.07.07 14: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