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양기대 시장, 상생과 협력 진정성 있는 큰 틀의 정치

경기북도 신설 문제..진지하게 접근해야
지방분권의 가장 큰 의미는 ‘지역의 주인은 주민’이다

2017.11.15 11: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