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지구의 인류는 대가 끊길뿐만 아니라 막손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구에서의 생이 끝나면 태어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도 끊기는 손이라고 보아야 한다. 안태어난다는 것은 앞으로 태어나지 않는다는걸 의미한다. 고도의 초월문명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차차 자손도 안태어날 뿐만 아니라 자신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손들로 지금의 지구의 인류들이다. 적절히 진행을 안하면 지구의 인류는 자손들도 줄어들고 이곳에서 종지부를 찍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자서전을 써 놓는것이 좋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뚝 끊기게끔 해 놓은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여러가지 상황에 만족하려면 내 지시대로 생활하게끔 지원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인류는 지금적 시대에 종지부 찍게끔 되어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생명의 연장선으로 바라보는것이 걸맞다. 천천히 그것을 되돌리기 위해선 여러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상황은 왜적인것을 배재하더라고 내적인것이 산재해 있다는걸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다는것이 문제이다. 그 상황에 엉뚱한 연구는 지금의 문명척도나 여러가지로도 불가능의 영역으로 보아야 한다. 그 상황에 초월적영향과 초월적파장을 받은것과 초월적 충격을 받은것이 관건이며,

 

이것도 부족해서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초월적 존재의 세력들이 난리를 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류는 무슨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명확히 알려야 한다. 그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으니. 무엇보다 그런것을 알고자 하는 이유는 그 사이의 초월적 존재들의 조우와 여러 전쟁적 상황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에게 그러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그 해답을 풀기 위함을 명심하길 바란다.

 

지금적 상황에서 이 동네까지 와서 무엇을 하는가? 무엇을 알고자 하는가? 자신들의 문제도 모르고 알고자 하지는 않으면서 어떻게 풀자고 하는가? 고유의 존재들이라 분명이 말하고 전달했는데 운명의 선 자들이 그것을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고 엉뚱한 생각을 품어 인류를 먹으면 무슨 치료약인마냥 무식한 생각을 하니 병신소리를 듣는거라고 여기저기 볼멘소리가 나오는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무엇보다 나의 존재가 무서운존재라는걸 계속 망각하고 있다는것도 문제이다. 충분히 알려주었는데도 전혀 눈하나깜짝이지 못하는것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되풀이하겠다는 의도로밖에 설명이 안된다고 본다. 이 글을 보는 자들은 그 생각에 대해서 여러 언론이나 민심에 반영하길 바란다.

 

그대로라면 인류는 다 도시락이 답이지 않겠는가? 짬밥도 안되는것이 금지명령을 내렸는데도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어 돼질려고 환장한게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집행자라는 것은 그 운명선에서 장난을 치는 것으로 보는것이고 또한 개인의 생만 생각하고 다른것은 전혀 생각지 않는것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한 나로인해 연명하고 있다는것을 되새기길 바란다. 모든 실험과 식인, 그리고 물리적 실험은 금지항목으로 놓는다. 그것은 개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의 인류적 문제로 보기 때문에 그 상황에 위반하면 집행자로서 집행을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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