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녪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강사로 활동하며, 새 학년도 하이러닝 운영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 실천 연구회 운영, 온라인 상담 연수,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간담회와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하이러닝 선도교원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학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학교 현장 중심의 하이러닝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녦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공 분야에 접목한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의 안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개념이다.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총론 및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2026년은 ‘AI+X’융합 교육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도입한‘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학생들이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는 녪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22명이며,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더욱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응시자의 자격과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서류전형을 거친 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신규 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2026 안산 늘봄전담실장을 위한 핵심(CORE)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임명된 늘봄전담실장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늘봄전담실장은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교육전문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학교와 지역 돌봄 자원을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안산 지역에는 늘봄전담실장이 13명 증원돼 총 35개 초등학교를 지원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방과후·돌봄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CORE’ 흐름에 따라 임명장 수여식(Commencement)을 시작으로 정책 및 길라잡이 안내(Orientation), 1‧2기 늘봄전담실장 간 멘토–멘티 협의회(Relationship),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탐방(Experience) 등으로 진행됐다. 늘봄전담실장들은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운영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며 역할에 대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여주초 신설대체이전 개교준비 책임TF(이하 ‘TF’)’ 최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설학교TF는 행정과장을 중심으로 담당분야별 팀장·장학사 및 설립사무취급교 관리자(여주초 교장, 교감, 행정실장)가 참여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설 여주초의 적기개교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9월 TF 발족 이후 학교측과 월 1회 정기적으로 소통했으며, 학교측 질의사항에 대하여 담당자가 한 달 이내에 반드시 답변하도록 함으로써 TF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월 교사동 준공 및 학교측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물 내부와 통학로 일대를 돌아보며 이상 여부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여주에서 20년 만에 맞이하는 신설학교인 만큼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하며 개교 전까지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초등학교 원용덕 교장은 “TF의 체계적 운영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교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여주특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년 학교시설관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은 ▲‘학교시설 SOS 점검반’운영 ▲‘알기쉬운 학교시설 긴급조치 요령’동영상 제작․교육 ▲‘맞춤콕! 찾아가는 시설현안 협의회’운영 ▲폐목재 무상 위탁 업무 지원 ▲ 교육환경개선사업 집행 등이다. 특히, 2026년 특색사업으로‘학교시설 SOS(Safety Of Schools) 점검반’을 새롭게 운영한다. SOS 점검반은 학교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시설 점검과 우선 안전조치를 실시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와‘긴급조치 요령 동영상’을 제작·보급한다. 누수, 단전, 소방벨 오작동 등 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시설 긴급상황별 대응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 군포의왕 초등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무‧연구 부장들이 참석해 2026학년도 경기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방향 안내 ▲ 5, 6학년 중심 2022개정교육과정의 이해 ▲ 역량기반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깊이있는 수업 등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이 확산되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과정 지원단 운영과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틀간 홍원연수원에서 『2026 중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통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중등 교감 및 교육과정·평가 업무 담당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중등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주요 내용 및 학생평가의 이해 ▲중등 깊이 있는 수업 설계 방안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주요 사항 등이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대비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성장과 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평가의 방향에 대해 현장 중심의 연수가 이루어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배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혜주 교육장은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복무해 온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앞으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복무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이 함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실천하며 따뜻한 조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 공립단설 위례유치원은 2월 12일, 겨울방학 방과후 과정의 일환으로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설 맞이 찹쌀과일모찌 만들기’ 요리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아들이 찹쌀 등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유치원은 본격적인 요리 활동에 앞서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영양교육과 함께 요리 도구 사용법과 안전 약속을 안내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유아들은 쫀득한 찹쌀 반죽을 직접 만지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보는 놀이 중심의 탐색 활동을 통해 식재료를 오감으로 경험했다. 이어 각자 선호하는 과일을 선택해 반죽 속에 넣고 모찌를 완성하며, 소근육 발달은 물론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순서를 지키는 협력과 배려의 경험도 함께 쌓았다. 임경희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요리 체험이 유아들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전통 식재료와 친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