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인천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실시 절차와 방법,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정한 것으로, 고입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 아울러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등 전반적인 전형 체계를 제시한다. 이번 기본계획의 가장 큰 변화는 ‘다자녀가정 학생에 대한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의 신설이다. 지원 대상은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부터이며, 형제·자매가 평준화지역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일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해당 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계수나무홀에서 진행되는 ‘AI 시대를 위한 핵심역량 키우기’ 특별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시민이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습득하고, 개인의 경쟁력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혁신 분야의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박희준 교수가 AI 시대를 능동적으로 마주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핵심 역량과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도서관서비스-독서문화행사-온라인신청)에서 선착순 모집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4월 1일부터 계양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5~7세)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체험관’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체적인 음향과 영상, 아이들의 참여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언어 표현력과 창의력, 공감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동화구연 체험관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17일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설 '급류'의 저자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주민들이 정대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와 독자가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서 정 작가는 본인의 창작 과정과 고군분투기를 바탕으로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바라보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인물’, ‘욕망’, ‘장애물’, ‘갈등’이 어떻게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는지 설명하고, '급류'의 창작 배경과 집필 뒤에 감춰진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4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AI랑 뚝딱! 머그컵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6~13세 유아 및 초등학생과 보호자 10팀을 대상으로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이를 머그컵에 전사하여 실물 작품으로 완성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놀이와 창작의 도구로 기획함으로써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활성화를 위하여, 3월 31일부터 온라인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SNS 함께 책 읽기’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SNS 함께 책 읽기’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매일 제시되는 독서 미션을 수행하며 책을 읽고, 댓글이나 글을 쓰며 자유롭게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는 최진영 작가의 장편소설 '단 한 사람'을 선정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주말 제외) 진행한 후, 25일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강연 시간까지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8일, 관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오전·오후 총 2회) 운영되는 ‘토요가족체험’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교육을 통해 즐거운 가족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의 첫 시작을 알린 이날 프로그램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실내체험, 도예체험, 생태놀이체험, 가족특별체험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프로그램 모집은 마감됐으며, 하반기 신청은 7월 1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강화교육 100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강화교육사’ 1·2권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강화교육 100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편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원로와 강화지역사 연구모임, 교육 사료 기증자, 학부모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화교육사’ 편찬 사업은 지난 2025년 3월 본격적으로 착수됐으며, 이번에 발간된 1·2권에는 교동·삼산·서도·내가·양도면 등 5개 지역의 교육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담았다. 특히 이번 편찬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장롱 속에 소중히 보관해 오던 옛 졸업장과 앨범 등 귀한 사료들을 기증해 고증의 깊이를 더했다. 1904년 보창학교를 시작으로 강화 전역에 교육의 열기가 번져나갔던 기록은 세계 교육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강화만의 긍지로, 마을과 학교가 하나 되어 이 소중한 발자취를 온전히 복원해 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1·2권 발간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강화 관내 13개 면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지방공무원 업무지원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업무지원단, 멘토 공무원, 지난해 하반기 신규 발령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급여, 시설관리, 기록물 관리 등 교육행정 주요 분야별 업무지원단을 위촉하고, 선배 공무원 15명과 신규 공무원 30명이 멘토·멘티로 결연했으며, 향후 현장 중심의 상무 지원과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결연식 이후에는 신규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 적응 상황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과의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향후 맞춤형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업무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힐링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사 상담, 간담회 운영 등을 병행하여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관내 전문 상담·치료 기관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바우처 치료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첫발을 뗀 ‘학생 마음바우처 치료비 지원사업’은 심리적 위기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지원 대상 및 금액의 적정성 ▲치료비 지원 범위 준수 여부 ▲서비스 제공 실태 ▲현장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등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과정상의 문제점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생들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즐거운 학교생활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