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산업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산업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21일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핵심 축으로 삼아 “안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선언은 안산시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명확히 했으며,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비전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얼마나 실행되고 있는가에 있다. 안산시는 이미 다양한 로봇 및 AI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러한 노력들이 안산의 산업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은 안산의 경제적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기술 도입 및 인프라 구축에 대한 도전 과제도 산적해 있다. 분명한 성과.. ‘산업 전환’을 공식 의제로 올려놓다. 문제는 성과보다 비전이 앞서 있다는 점이다.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계획’에 머물러 있고, 글로벌 기업 유치나 국제학교 설립 역시 아직 구체적 가시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대규모 개발 구상은 많지만, 시민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1일 인천항만공사 31층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에서'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발표로 시작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발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백재민 팀장은 2025년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내년 ▲반도체 IT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 ▲자본재·소비재 중심으로 수입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것이며, 인천항 물동량과 관련해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컨테이너 물량이 357만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조기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나래이음 1기 결연식’을 개최한다. ‘나래이음’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중 멘토링 프로그램의 명칭으로, 연간 멘토링을 통해 직무 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나래이음’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신규 발령 공무원 20명과 멘토 13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신규공무원 멘토링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나래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화한다. 멘토-멘티 매칭 후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지도록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경기도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성남시의 당직·비상근무 체계를 개선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6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취지에 맞춰, 성남시도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AI 기반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복무조례에 명시해 제도화하는 최초 사례로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당직 및 비상근무를 규정한 제7조에 제4항을 신설해, 시장이 당직 및 비상근무와 관련한 민원 및 업무 연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제7조 제4항은 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월 21일 제34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린 회기로, 민선 8기 동두천시 집행부와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2026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의회와 집행부는 이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이지만 시의회와 협력해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으로 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기준으로 한 책임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형식보다 내용을 우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흔들림 없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보라매가족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7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보라매가족봉사단에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명절을 혼자서 보내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라매가족봉사단(회장 오남칠)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라매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의내과의원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의료복지향상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팔달구 지동에 위치한 우리의내과의원은 2025년에 신설된 병원으로 첨단 의료장비와 정밀검진을 통해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의료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저소득층 청소년 비타민 등 영양주사 무료 접종 △저소득층 건강검진 비급여 검사 지원 △개인별 맞춤형 의료 상담 등이다. 우기현 우리의내과의원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의료 협력 체계 구축에 동참해 주신 우기현 우리의내과의원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1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제육볶음 △마늘종새우볶음 △배추김치를 준비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에 홀로 계실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꾸준한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권선1동을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희 동장은 “올 한 해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20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1월 경로당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경로당 지원계획 안내와 함께 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으로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및 어르신 무상교통 등 7종의 지원사업 안내, 군소음 보상금 신청,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 등 주요 시정 사업을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자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평소 경로당 운영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관심 가져준 것에 감사드리며, 새로 오신 동장님과 직원분들을 비롯한 회장님들께 앞으로 경로당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앞으로 경로당 회장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