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교육 △전달력 향상 스피치 △현직자 특강 △뷰티스타일링·프로필 촬영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라며 “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광적면과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1운동 기념 따뜻한 우동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참가자와 주민들이 환절기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종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 속에서 3·1만세운동 재연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3·1만세운동의 뜻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우동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적면은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음식 나눔과 기부 물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진접중학교 교정내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명우 진접읍장을 비롯해 진접읍 주요 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념비 참배 △만세삼창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로 구성됐다. 한편,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은 진접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향성스님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문명우 진접읍장은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내 사회단체장님들과 귀한 해설을 들려주신 향성스님께 감사 드린다"며, "107년 전 선조들이 신분과 이념을 뛰어넘어 오직 '대한독립'이라는 목표로 하나 됐듯, 우리도 화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역사적 명소와 의미를 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 상담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과중한 돌봄 부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 부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상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그동안 일부 지역에 편중된 상담 기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가지정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서비스는 과중한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제공기관에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추가지정으로 제공기관 수가 기존 4개소에서 8개소로 증가했다. 다산동과 평내동에만 편중돼 있던 제공기관이 화도읍, 호평동, 별내동으로까지 확대되어 시 권역별 이용자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 이용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가족의 우울감과 정서적 회복을 도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시가 최근 구축 완료한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행정’을 실현하고자 기획했다. 단순한 플랫폼 개방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민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데 목적을 뒀다. 시는 월례조회, 이통장연합회의, 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 등 주요 소통 창구를 순회하며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에서는 상권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홍보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권별 업소 수 변화, 지역별 매출액 추이, 핫플레이스 파악 등 분석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안내했다. 이어 ‘이통장연합회의’와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에서는 지역 밀착형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도와 그래프로 읍면동 단위 인구 현황,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 비중, 세대별 분포 등을 상세하고 정밀하게 파악할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이마트 후원과 경기나눔푸드뱅크 주관으로 추진한‘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100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남양주푸드뱅크와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물품은 양파·옥수수·고구마·배·유러피언 샐러드·감자 등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다. 총 100가정에 전달했으며, 환산 가액은 약 206만 원 상당이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석범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 농가, 복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 4월부터 6월까지 전시할 관내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시민참여 갤러리는 지난해 9월 조성한 공간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갤러리에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에는 ‘민채회’가 시민들의 복을 기원하는 민화 19점을 전시했다. 2월에는 현대서각을 연구하는 ‘고목서각연구원’이 ‘다산의 얼을 담다'를 주제로 목민심서를 새긴 작품 등 12점을 전시해 테마역사와 조화를 이뤘다. 오는 3월부터는 한국창조미술협회 경기동부지회에서 시민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산, 일상에 머무는 예술’을 주제로 서양화 10점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는 남양주시에서 미술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별도의 대관료 부담 없이 한 달 단위로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 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13일 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 시 지역경제과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받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질적 성장과 실행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돌봄·기후·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사업 설계를 강화하고, 정책 연동형 모델을 통해 재정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위탁 및 공공조달 확대 흐름에 대응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위탁 참여 과정의 애로사항, 판로 확대 전략,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교습비 편법 인상 및 초과 징수 우려가 있는 학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4월 파주 관내 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 중 3%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습비 초과 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교습시간 부풀리기 등 교습비 관련 편·불법 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등록된 교습비 및 기타경비의 적정 징수 여부와 자율학습비·교재비 등 교습비 외 비용 징수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전한 학원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