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지난 4월 9일, 『태군노래자랑4』 인천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노래자랑은 당일 우천으로 인해 인천지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을 찾은 내원자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촬영은 협회 이전 개소를 기념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부 내부 촬영과 인터뷰, 노래자랑이 함께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쾌적한 검진환경과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소개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비로 인해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촬영된 『태군노래자랑4』 인천편은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6대 의회는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며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조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본회의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안양시는 전기·도시가스의 경우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기존 감면제도 및 에너지 바우처로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즉각적으로 생계·의료·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 점검하고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해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만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도와 정보공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의 기준 시점인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완료율 81.5%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보다 11.08%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종합평가 90점 이상을 받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매니페스토 분야 5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81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방안을 마련해 왔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원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위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실전면접 클리닉, AI 자소서·기업매칭 등)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10일 집중호우에 앞서 목감천 개명교 일원에서 목감천 범람에 대비한 차수판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도로나 건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물막이판으로, 교량 등 침수 취약 지점에 신속하게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비다. 이번 훈련은 실제 호우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차수판 신속 설치 역량과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목감천은 연장 11.9㎞로 하류부가 도심지를 관통해 저지대 주택·상가 침수에 취약하다. 특히 제방 차수벽보다 낮은 광명교·개명교·개웅교 3개 교량은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아 차수판 신속 설치가 필수적이다. 훈련은 시간당 30㎜ 이상, 누적 강우량 2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목감천 수위가 교량 바닥면보다 물이 20㎝ 아래까지 급상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차수판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시는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광명경찰서·광명소방서·19개 동 행정복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9일, 광주향교는 제33-34대 전교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백미(15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교 이·취임식은 광주향교 명륜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더해 그 의미를 한층 더 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향교는 987년(고려 성종 6년)에 창건된 이후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온 역사 깊은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지역 유생들의 교육을 담당해 온 곳으로 현재는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도식 전교는 “전교 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광주향교는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가 오는 14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별내보건지소에서‘웃음으로 건강한 계절나기’1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별내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이 먼 거리 이동 없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별내보건지소를 운영 거점으로 삼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웃음으로 건강한 계절나기’1기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웃음치료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주요 과정은 △웃음요법 및 스트레스 관리 △뇌 활성화 체조 △소통 레크리에이션 △연령층 맞춤 전신 운동 등 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간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초고령사회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건강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80명을 대상으로 ‘동고동락(同go同knock) 나들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공연관람(서커스)으로 진행됐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통해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A씨는“혼자 지내다 보면 야외로 나갈 기회가 적은데,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웃들과 봄나들이를 함께하며 부쩍 가까워진 기분”이라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지역 내 1인 가구 돌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