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금의 손들은 수장무리라고 보면 된다. 손세력은 지금의 문명척도에서는 일구기 힘들다. 조금더 토양적환경과 고도의 문명권에서 세력을 일굴수 있다. 미래 인류전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며, 까마득한 오랜기간 전쟁의 전략적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면 된다.
제일 중요한건 손들의 정신적 지주같은 수장의 역할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 인류전선의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인류전선의 중심적인 역할들을 담당해야 한다.
그래야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쥘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걸 계산한다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세력이라 생각해야 한다.
외계세력들은 지금도 이곳을 향하여 군대를 편성하고 전쟁준비를 한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도 그에 맞서기 위해서 지금부터 정신무장과 전쟁대비를 하는 것이다.
우리도 문명이 오르듯이 그들 또한 문명이나 기타 여러가지가 동시에 오르기 때문에 그 수를 생각한다면 인류로선 여유를 가질틈이 없다고 본다. 적들은 그 중에서도 강인한 세력이 없지않기 때문에 언제나 변수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