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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6] 인류전선연합의 세력문명또한 다양하다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전선연합 또한 세력별 문명이 다양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미지의 세계영역에 대한 문명척도와 인류의 진화적인것은 상호관계에 있다. 물질을 이루는 여려 자연적 적응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피어난 문명적 생활또한 인류의 미래에 있어서 무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군 세계 또한 그러한 여러 요소들이 맞물려 이주할 토양에 적응하는것이 어느시대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지금은 현시대 문명에 비추어 이주해서도 어느정도 생활을 할 수 있지만 고도의 문명이나 군문명은 적응기를 더 가져야 하며, 대결할 세력과의 교전도 차차 적응을 해야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인류에 있어서 그러한 군문명세력만 있는것이 아니다. 토속적이고도 민속적인 세력이 있는가 하면 여성중심적문명 또한 존재한다. 인류는 다양한 환경적 진화를 이룬 존재로 보아야 하며 존재세력또한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존재적 세력은 문명에 있어서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그것은 단순하게 사는걸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한 곳에 정착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한 특성을 보면 이동을 하면서 고유하고 순수하며 강인한 세력을 일구는게 무지 중요하다 하겠다. 지금적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여러 존재나 세력들이 거쳐가는 곳이지 계속 뿌리를 내리며 정착할만한 곳이 아니다. 

 

보통 인류의 문명을 보면 도시국가 형태의 세력이 많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한 왕력적인 세력 또한 많으며, 신수적인 성향의 운둔자들도 많다고 보아야 한다. 은둔세력은 반쪽세력을 잃은지 오래일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세력을 위해 지금적 환경은 최적의 세계라 보면된다. 신수적인 성향의 독립자들은 지금적 인류의 문명에 적응하기 힘들다. 반쪽파도 없을뿐더러 한 곳에 정착하면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것은 살아온 것도 다를뿐더러 지금껏 전쟁이나 전투적인 상황들의 경험이 부족하다 할 수 있겠다. 

 

이곳에서도 인류는 인류전선연합의 다양하고도 다양한 문명과 손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그들을 만나는건 호의적이지만 적대적으로 하면 경계를 하게된다. 그것은 인류전선에 있어서도 부적절하며 인류의 생존에 먹칠을 한느것과 같다. 그것은 무지 위험한 관계이다. 그래서 인류는 서로 교류해야 하며 인류전선 연합을 결성하고 전진적인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  

 

앞으로도 지구의 인류들은 고유한 세계에 적응하고 일굴 수 있도록 천천히 지원을 해가며 교류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이주해야 할 세계엔 강한 존재세력뿐만 아니라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세력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대비해 나가야 하고, 보다 강인한 인류로서 세력을 일구며 거듭나야 한다. 그것은 인류전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 또는 개인의 결속된 세계도 그 운명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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