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25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건실한 시정 운영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김 의원은 동두천시의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 문제를 가장 먼저 지적했다. 그는 “수십 년째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는 미군 부대 문제에 대해 정부가 기약 없이 반환을 미루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평택시가 막대한 국비 지원을 받은 것과 대조되는 동두천의 현실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해결책으로 “정부가 동두천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서는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닌 자립의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라며,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유망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동두천시의 재정 및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김 의원은 ▲관광산업에 치우친 정책 방향 개선 ▲공공건물 신축에 따른 관리비 상승 및 시설관리공단 조직의 효율성 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당초보다 사업비가 급증한 GTX-C 노선 연장 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의회 제298회(2.23일) 임시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해 ‘광명시민안전 토론회’를 주최해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한 보행자 충돌 위험, 무질서한 주·정차 문제 등 현장 우려를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시정질문을 통해 특정 구역에 대한 통행금지 지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고,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등 상위 법령 체계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전면적 운행 금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법률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전 지역 금지’가 아닌, 보행 밀집 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특정 도로·구역을 대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안 의원은 “당초 광명시 전 지역에 대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제2기 시민멘토단 위촉 및 올해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신입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활동 및 계획 보고 △우수멘토 표창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행지기’의 역할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언을 넘어 정서적 지지를 건네고, 기댈 수 있는 사회적 가족이 되어 주는 일이며, 여러분의 동행이 그 든든한 버팀목의 첫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과정이야말로 자립의 핵심이며, 멘토 여러분의 경험과 관심이 이들의 미래를 더 멋지게 바꿔주실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교육 전반을 꼼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등 20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대표이사는 전문 연구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인허가 규제 문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조직의 단결을 당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라면서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하다”라고 제언했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은 오는 3월 10일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어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됐으며, 시는 현재 3월 3일까지 왕송호수 데크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들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매일 이어지는 현장 지도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현행 방역 대책이 농가 보호에 집중되어 있어, 철새도래지 인근의 지역 상권 및 주민 불편 해소 대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현재 의왕시의 AI 관련 예산은 주로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통해 축산 농가 방역에 편성되어 있으며, 왕송호수와 같은 철새도래지 인근 상권에 대한 별도의 지원이나 보호 정책은 부재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 되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서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한강환경유역청에서 열린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제20차 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 환경부 제1차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경기 동부권 시·군 단체장과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운영본부 업무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운영규정 개정(안)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도 운용예산 편성계획(안) △시·군 건의사항 및 주민대표단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3년 만에 특수협 정책협의회가 대면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시민들이 하루하루 내일이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지난 50년 동안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하며 일방적으로 희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커녕 여전히 각종 규제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은 “하수처리 기술의 고도화 등 달라진 현실에 맞게 규제의 기준과 주민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