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 꿈의 극단 포천’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꿈의 극단 포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하나로, 기능 습득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예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단원은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포천 관내 학생 21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단원과 학부모, 교육인력,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꿈의 극단 포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이향하 예술감독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인력 및 단원 임명장, 단원증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교육인력, 단원, 학부모, 재단 등 4개 주체가 각 분야 대표 낭독과 전체 제창 방식으로 실천 선서를 함께하며 예술 공동체로서의 다짐을 나눴다. 발대식 이후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예술감독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단원과 학부모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는 지난 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열무김치와 황태조림, 꽈리고추메추리알 등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취약계층 19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반찬 지원뿐 아니라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가산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원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가산면도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포천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원 16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불편을 겪던 현관 중문과 안방문을 보수하고, 노후된 욕실 문과 욕실 창문을 새롭게 교체하며 대상자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져 대상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양영철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자 가산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고독사 및 자살 위험이 있는 주민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자살예방 전담 분과인 ‘희망동행분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희망동행분과는 정서적 고립과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희망동행분과의 첫 활동으로 30여 가구에 과일 4종과 돼지고기 2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영북면 소재 도화궁카페(대표 정영희)가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식료품 일부로 마련됐다.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분과 신설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지역 내 위기가구에 대한 돌봄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희망동행분과 신설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한 특화사업 ‘든든튼튼 도시락’을 통해 취약가구 5가구에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전달했다.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평소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소소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북면 소재 바위식당과 연계해 진행됐다. 전달된 도시락에는 능이백숙을 비롯한 각종 반찬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특식이 담겼다. 여기에 ㈜작은행복이 후원한 떡 4종과 해바라기씨오일, 호밀빵, 화장품 세트도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이에 따라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5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로 나눠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일반 법인은 납부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일부 세액을 나눠 낼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분야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포천시는 관내 법인들이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4월부터 4명 규모의 ‘취득세 미리(안)내반’을 본격 운영해 취득세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부담과 납세자 불편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세무행정을 강화한다. ‘미리(안)내반’은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 ‘미리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사전에 안내해 자진 신고·납부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취득세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 과정에서 신고가 지연될 경우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돼 납세자 부담이 커지고 민원 불편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사후 적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건축행정시스템과 토지이동 자료, 지방세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미신고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전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안내 대상은 신·증축 건축물, 상속 부동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과세 대상과 비과세·감면 부동산이며, 필요할 경우 현장 출장과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취득세 미리(안)내반’ 운영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단순 실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체중 관리와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차 건강프로젝트: 찾아가는 청소년 건강체중·바른성장 지원사업’을 지난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지원처, 스포츠의학연구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포담초등학교와 지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8개교, 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체형·보행 검사, 체성분 검사, 운동교육, 건강생활실천 홍보, 1형당뇨 인식개선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비만예방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형·보행 분석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교육을 제공해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비용 부담이 있는 체형·보행 검사를 학교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소흘, 맘편한 시작’을 지난 7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임산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고, 임신·분만·산후 회복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예비 엄마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회차는 을지대병원 간호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분만 준비 교실로 진행됐으며, 이어 2주차에는 턱받이 만들기 체험, 3주차에는 을지대병원 간호사와 함께하는 산후 회복 및 신생아 돌봄 이론 교육, 4주차에는 향기요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하반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이 예비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 맛앤멋 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 ‘포천 맛앤멋 음식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4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년 신규 업소 지정과 기존 지정 업소 재심사를 병행하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신청 업소는 맛과 메뉴, 영업환경, 위생관리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으며, 가점을 포함해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포천 맛앤멋 음식점’으로 지정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