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 일정의 첫 코스는 ‘일영역’으로 관내 장흥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환영식을 통해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주민 환영 행사는 철도관광을 매개로 지역과 관광객이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후 관광객들은 ‘양주회암사지박물관’으로 이동해 조선 왕실 사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관람했으며 이어 별산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역사문화 공간 속에서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문화예술 체험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은 ‘제13회 양주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눈썰매 등 겨울철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철도·문화·체험이 결합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일을 기존 평일에서 휴일까지 확대해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휴일에도 원활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자체적으로 보완해 추진됐으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군인 등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부용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행정복지센터 현관 방풍실로 이전 설치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절감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휴일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동두천이나 파주 등 인근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휴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총 122종이다. 결제는 카드 또는 현금으로 가능하며, 타지역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정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운구 남면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휴일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지난 30일 양주시산악연맹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구범 회장을 비롯한 연맹 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구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이끌어 온 산악연맹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산악연맹은 2002년 구성돼 현재 1만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산악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2023년에도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30일 품태권도장에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라면 800봉을 전달하고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품태권도장 수련생들과 각 가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전달받은 라면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지인 품태권도장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수련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수련생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 동장은 “회천3동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시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회천1동 복합청사가 3년 7개월간의 건립 공사를 마치고, 오는 2월 9일부터 신청사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양주시 덕정길 67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0,013㎡ 규모로 조성됐다. 회천1동 복합청사는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행정·돌봄·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통합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시설로는 2층 행정복지센터와 7~8층 주민자치센터가 있으며, 해당 시설은 먼저 업무를 개시한다. 아울러 1층 공립회천어린이집, 3층 회천1동 다함께돌봄센터, 4층 회천생활문화센터, 5~6층 양주시청년센터 등 다양한 공공·생활시설도 2026년 상반기 내 입주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천1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보육, 돌봄, 문화, 청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생활SOC 복합공간”이라며,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일상 지원 기능을 한데 모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남명우 現 수지침봉사회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이 재능기부로 두 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장애인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최우수, 훈격 장관)와 2025년 위기이웃 발굴지원(우수, 훈격 도지사)에서 동두천시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 공무원 1명에게 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정신건강증진 시민 1명, 누구나 돌봄 유공 공무원 1명, 지방재정발전 및 물품관리 유공 공무원 1명, 환경미화 분야 유공 공무원 1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시정발전유공 시민 7명과 적십자 활동 유공 시민 3명,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3개 부서와 2025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3개 부서 및 4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에게 각각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지난 1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5회 동두천시장배 복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복싱대회로, 각 지역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경기 운영 속에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경기는 A링과 B링, 총 2개 링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경기도복싱협회 임원진과 중앙·경기도 공인심판위원이 심판과 경기 운영을 맡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치러졌다. 모든 경기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합 우승 카운터복싱(화성시) ▲종합 2위 동백복싱클럽(용인시) ▲종합 3위 부카복싱짐(인천광역시) ▲최우수선수상 김태현(스타복싱클럽) ▲최우수 심판상 이진권이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복싱 선수들이 동두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준 뜻깊은 대회였다”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스포츠의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원장과 시설장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동두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 및 집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해 급식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이후 이어진 집합교육에서는 생애주기별 영양교육을 통해 연령대별 주요 영양 문제와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영유아·아동·노년기에 주의해야 할 영양 문제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섭식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 약 130명에 과일, 떡국 재료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 ‘설날 함께 정(情)복(福)’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특히 용궁사에서 용궁사동지 및 입춘 기도 동참 신도들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레토르트 국, 과일 등 명절 식료품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을 나눠 풍성한 명절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정성껏 준비된 선물 덕분에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설 명절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궁사에서는 “신도들과 힘을 모아 뜻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저소득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의미 있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립 작은도서관 6개소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 선정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순회 배치하는 사업이다. 순회사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사립 작은도서관 6개소에 배치된다. 작년에는 순회사서 2명을 배치했으나, 올해는 1명이 증원돼 총 3명의 사서가 배치된다. 시는 작은 도서관 내 전문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 작은도서관에 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도서관은 ▲고양 작은도서관 ▲별하센터 ▲아리솔 작은도서관 ▲원흥3단지 꿈터 작은도서관 ▲키작은 소나무숲 작은도서관 ▲햇빛마을20단지 아파트 작은도서관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해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돼, 작은도서관의 인력 공백 해소와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