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2월 20일, 3월 개교를 앞둔 회암중학교(양주시 옥정동 소재)에서 ‘신설학교 개방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학생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이 참여해 학교의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참석자들은 교장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학교 4개 층에 마련된 교실과 다양한 교육시설을 자유롭게 순회했다. STEAM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도서관, 특수학급 공간 등을 둘러본 학부모들은 "아이의 수업 공간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된다", "최신 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 연강흠 회암중학교장, 교육과장 및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부모 및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정문 앞 간식차에서는 따뜻한 붕어빵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개방의 날에는 ‘상호 존중의 날’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 학부모, 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양주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 기간이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 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귀어 5년 이내이면서 만 65세 이하인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어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환수 조치와 함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나섰다.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업인의 사고 예방을 생활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품목운영위원 23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농업인 안전365! 사고없는 안전한 농촌!' 이라는 주제로 안전수칙 공유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전·중·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요령을 공유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매체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주거 취약 가구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퇴원을 앞둔 독거노인 가구다.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 노후된 가구 등으로 위생 상태가 불량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도배와 장판 교체, 소규모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곰팡이 등 위생 및 안전상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 마익수 회장은 “봉사를 통해 주거 환경이 말끔히 개선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릴스 끄고, 텍스트 힙하게)을 매달 운영한다.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독서를 멋진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치료적 관점과 결합한 독서치료(bibliotherapy) 기반 프로그램이다. 대인관계 어려움, 자존감 저하 등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극적인 디지털 매체(쇼츠, 릴스)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도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총 10회기, 2월은 넷째 주 진행), ▲도서 발췌독 ▲문장·키워드 나눔 ▲엽서 필사 활동 ▲일상 적용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돼 직접적인 자기 노출의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어린왕자』, 『불편한 편의점』,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등 다양한 주제의 활자 책과 그림책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오는 28일,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한 ‘노동법 A to Z’ 특강을 운영한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근로시간·휴식시간, 임금 체계까지 기본적인 노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분쟁 발생 시 대응 방법과 해결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근로 관련 고민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이번 노동법 특강을 시작으로 AI 활용 취업 서류 작성(3월), 재테크(4월), 면접 이미지 메이킹(4월), 사회초년생 직장 매너(5월)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직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노동 현장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월 말부터 4주간 주거용 비닐하우스·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의료 상담과 복약지도,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난방시설·용품의 안전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하며 연탄보일러 안전가이드를 배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점검 과정 중, 이사를 희망하는 가정에 주거사다리 임대주택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한 이사비 연계 등 거주지 안정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복지위기가구에 안전과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보호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관내 사업자의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 전용 공영주차장 ‘주차권 선구매 웹 서비스’에 대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덕계공원 공영주차장 인근 상권을 중심으로 직접 상인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사는 홍보물 배포와 함께 서비스 이용 방법, 신청 절차, 할인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해 사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차권 선구매 웹 서비스는 사업주가 주차장 이용 포인트를 선구매해 사업장을 방문한 고객의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대신 결제할 수 있는 제도로 양주시 관내 소재 사업자(대표자 본인)라면 신청 가능하며, 양주사랑상품권 가맹 소상공인의 경우 3만 포인트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현장 홍보활동은 제도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제도 개선을 양주시와 협력하여 공영주차장을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기반 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두천시 관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서비스, 콘텐츠, 제조, 로컬브랜드 등이며, 지역 특성과 연계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우대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 ▲공용 회의실 및 창업 인프라 지원 ▲창업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 ▲사업화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동두천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 세부 지원 내용은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하여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