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삼정테크이앤씨㈜로부터 일시기탁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삼정테크이앤씨㈜의 창업주인 김종훈 행복장학회 이사가 대신 참석해 기탁의 의미를 전했다. 삼정테크이앤씨㈜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정테크이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567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우수한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기존에 운영해 온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올해부터 ‘청렴디엠(DM)’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대상을 확대한다. 쪽지(디엠, DM)는 청년층이 누리 소통망(SNS)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개념을 활용한 명칭으로, 청렴에 대한 직접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상징한다. ‘청렴디엠(DM)’은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의 취지를 계승하면서, 기존의 신규직원 중심 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연차별·직렬별로 다양한 집단을 구성해 전 직원을 아우르는 소통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감사부서의 직원들이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별 부패 위험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각 부서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제도개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직원에게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청렴 가치를 전달하고, 선배 직원에게는 조직 내 청렴한 공직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지난 28일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보훈가족 및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사업인 ‘보훈이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4월 신규로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변화하는 보훈 정책과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교육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상이군경회 파주시지회(회장 서현국)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은 총 2부 과정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보훈 제도의 형성 과정과 보훈대상자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제도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2부에서는 보훈대상자의 연령대와 건강 특성을 고려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울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보훈이음 교육을 통해 보훈대상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되고, 보훈의 가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청년들의 심리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진행하는 상담 프로그램 ‘화·목한 상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화·목한 상담’은 요일별로 상담 주제를 나눠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요일은 ‘마음상담’, 목요일은 ‘취업상담’을 제공한다.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음상담’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 건강 선별 검사와 스트레스 검진 상담을 운영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취업상담’은 ㈜지에스씨넷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를 포함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파주시는 ‘화·목한 상담’운영을 포함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의 일상과 진로를 연결하는 통합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지난 27일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파주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교통 관련 단체 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전 의견제출 기간 내에 접수된 의견진술서를 대상으로, 부득이한 사유(응급환자의 수송 또는 치료,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지를 심의해 과태료 부과 또는 면제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 12월에 부과된 과태료 총 270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처분 결과에 불복할 경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관할 법원으로 송부해 과태료 재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단순 위반 여부 판단을 넘어, 도로 여건, 교통안전, 시민 불편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평성과 합리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6년 제1차 '고충민원 해결사가 간다‘(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건축물대장 복원 민원을 적극적으로 중재해 해결했다. 민원인은 1990년 구입해 현재까지 소유 중인 건물이 건축물대장에는 1993년 철거 멸실로 기재되어 있어 토지 처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건축물대장 복원을 요청했으나, 관련 부서는 객관적 증빙자료 부족을 이유로 복원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위원회는 민원인과 부서 담당자를 만나 양측의 입장을 청취한 후, 민원인에게 건물이 철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안내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제출된 증빙자료를 검토해 건축물대장을 복원하기로 했다. 김진홍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은 "민원인과 행정 부서가 필요한 자료와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게 되면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민원인과 행정 부서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를 총 10회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업률 제고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적극적인 고용정책을 추진한 결과,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고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고용시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구직자와 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총 2,207명의 구직자를 일자리로 연계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파주시는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에스(S)등급을 달성했다. 대규모 채용 연계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 10월 23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파주시 더 큰 채용박람회’에는 35개 구인업체와 1,051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을 거쳐 201명이 취업에 성공해 68.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 소규모 채용 연계 프로그램 역시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뒷받침했다. 연 4회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44개 업체와 588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12명이 취업했으며, 상설·동행면접 47회를 통해서도 18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산동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 과장,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팀장, 주무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일산동구의 민선8기 핵심성과와 부서별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후 일산동구 직원들과의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업무를 보고 받은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MBC, EBS 등이 위치한 일산동구의 지리적 여건을 강조하며 K-콘텐츠 중심도시로 향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철저한 농지 관리 등을 주문하며 시민 일상과 밀착된 현안을 빈틈없이 살폈다. 시장과 직원 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공직사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 잡은 MZ세대 직원들의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질문들이 이어져 열띤 소통의 장이 됐다. 대형 공연 유치 시 타 도시와 차별되는 고양시의 강점, CES2026에서 시정에 도입하고 싶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일산호수공원 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호수공원 해설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재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 구성, 생태·문화적 가치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호수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호수공원이 일상적인 산책 공간을 넘어 고양시의 자랑스러운 관광자원이라는 인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은원 관광과장은 “호수공원 해설 재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설 서비스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 외에도, 고양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롭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또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유휴 부지 체육시설로 탈바꿈… 올해도 2개소 추가 조성 예정 고양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시비를 연계해 총사업비 38억 5천만 원을 투입, 고가 하부와 유수지 일원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먼저 지난해 3월 덕양구 내곡동과 대장동 일원의 국도39호선과 수도권순환도로 고가 하부에 그라운드 골프장, 격파장, 족구장, 풋살장 등이 생겼다. 고가 하부 특성을 고려한 안전 설계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