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 사후관리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 최근 기상현황에 따르면 지난 5~10일 평균기온은 9.1℃로 전년보다 1.7℃ 낮았고, 최고기온은 14.5℃, 최저기온은 3.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24.0mm로 전년보다 많았고, 일조시간은 34.7시간으로 전년보다 적어 저온과 일조 부족이 함께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8~9일에는 최저기온이 -2.3℃까지 떨어지면서 일부 농가에 사과와 배 등 개화기 과수의 꽃눈 피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시는 과원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방상팬·온풍기·미세살수장치 등 저온피해 경감시설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사후 영양관리와 생육회복을 위해 현장기술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착과 안정과 결실 확보를 위해 인공수분 관리요령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개화기 저온으로 일부 피해가 확인된 만큼 과원별 피해 정도를 면밀히 살피고, 사후 영양관리와 인공수분, 착과 상태 점검 등 이후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연금 아카데미 지원사업‘디지털시대를 유(NEW)영(YOUNG)하다’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 나눔재단의 지원을 통해 만 60세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SNS) 교육, AI 인공지능 교육, 재무교육, 홈PT 건강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3년 연속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은 사업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연간 일정을 안내했다. 또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13일, 1회기 교육으로 ‘인스타그램 첫걸음’을 주제로 한 스마트폰(SNS)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화면 구성 이해, 사진 게시물 업로드 등 실습 중심의 교육에 참여했다. 사업 참여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AI 교육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국민연금 아카데미 지원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교란 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식물은 총 18종으로, 고양시는 이 중 하천변에 널리 분포한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등을 중점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이 식물들은 번식력이 매우 강해 주변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시는 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뿌리 뽑기, 줄기 제거 등 단계적·반복적 작업을 실시해 퇴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는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릉천·창릉천 지류 및 소하천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로, 식물의 생육 단계에 맞춰 △6월까지 유묘 단계 뿌리 제거 △7~8월 줄기 제거 △9~10월 결실기 집중 제거 등 시기별 맞춤형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청년드림데이’개최를 앞두고,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멘토단을 모집한다. 청년드림데이는 오는 5월 21일 내일꿈제작소에서 개최하며, 기업 인사담당자인 멘토 6명과 청년 멘티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진단도구를 활용한 자기탐색 특강 △인사담당자와 그룹 멘토링 △채용기업 현장면접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멘토단은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에 가입한 인사담당자 또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멘토는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관련 조언을 하는 등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 신청은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공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 링크를 통해 가능하고, 접수 마감일은 4월 24일이다. 또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구인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사전 매칭을 통해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김경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형 진로진학지원단’을 자체 구축하고, 오는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진로진학지원단은 진로전담교사,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고3 담임교사 등 현직 교사 79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학생·학부모와 1:1 진로진학 상담,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비롯해 시에서 추진하는 진로진학 지원 사업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그간 고양교육지원청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활용해 진로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시가 직접 선발·관리하지 않는 운영 구조로 인해 상담 결과를 인력 운영에 즉각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고양시 자체 인력풀을 구축하고 상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인력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상담 품질이 미흡한 경우 인력풀에서 제외하는 등 엄격한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수 전형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특성화고 전형 전문가와 예체능·의약보건 계열에 특화된 상담 교사를 보강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입주기업의 2025년 총 매출액이 2024년 대비 64.38% 증가한 308억 3,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육성센터 입주사들의 고양시 내 매출 또한 67.91억 원으로 2024년 대비 46.0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 새롭게 합류한 신규 입주사들이 관내 매출의 약 24.7%를 견인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용 측면에서도 지난해 총 159명이 근무하며 2024년 대비 6.7%의 성장률을 기록해, 마이스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이번 성과가 교육·촉진·육성으로 이어지는 ‘3대 운영 전략’과 입주사 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거둔 결실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현재 공실 상태인 독립 사무공간 1개실에 입주할 신규 마이스 기업 1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킨텍스 제2전시장 내 비즈니스 인프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기회로, 입주기업은 별도의 임대료 없이 월 20만 원 수준의 기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책상, 의자, 회의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학교급별 맞춤형 과학 교육을 지원하는 ’고양 G-사이언스 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과학교육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성장-연결-달성-나눔’으로 이어지는 성장주기별‘4G(Grow–Gate–Goal-Gift) 전략’을 수립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1G(Grow, 성장)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적 호기심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AI, 드론, 코딩 등 체험형 교육과정과 메이커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2G(Gate, 연결)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 탐색의 관문을 제공한다. 교과목 간 융합 교육(STEAM)과 학생 주도형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진로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3G(Goal, 달성)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및 4차 산업 분야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한다. 지역 대학 등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멘토링과 장기 연구 프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15일 백석별관에서 ‘2026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빨리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시민이 변화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적기에 집행된 예산은 지역 내 소비와 투자로 이어져 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 철저한 원인 분석과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 과감한 조정을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한 민생 안정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시 출연금을 기존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총 1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아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내고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으로 5억 원을 편성했으나, 평균 약 1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 신청이 몰리며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한 추가 출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출연금 확대로 양주시 소상공인들은 출연금의 10배수인 총 6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2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000만 원 이내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출연금 확대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힘든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6월까지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유치원 교사 생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유아교육 역량 강화’라는 목표 아래 ▲교육과정 기록의 내실화 ▲유·초이음교육의 안정적 정착 ▲미래형 디지털 및 AI 교육 실행 역량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고양교육지원청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교육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교육 현장의 특색을 살렸으며, 강의와 워크숍을 병행해 교사들이 교실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교사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율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고양 유아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