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노선아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 및 위원장 선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배막례 위원이 새로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에는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인 ‘사랑의 드림파이’ 전달 사업을 지속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운영 기간에 체납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고자 체납자 23,524명(체납액 245억 원)에게 3월 13일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납안내문을 수령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예금 및 보험 등의 재산 압류를 통해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행정제재를 강화하여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한 탄력적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납세의무의 이행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납세의식으로 압류 등 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체납안내문에서 납세자의 체납건별로 세목, 과세대상, 금액 등을 상세하게 확인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은 지난 13일,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지역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복지관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아웃리치) 공동 추진 ▲지역조사 연계 협력 ▲마을 행사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주요하게 다뤘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 시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이 통합사례회의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과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히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행주매칭 ▲든든한 밥친구 ▲깔끔빨래방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해 돌봄이 필요하거나 고립 위기에 처한 주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답이 그려질 것”이라며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희택 공공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가 더해진다면 행주동의 복지안전망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공공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기회를 갖기 어려운 성인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신청인 명의의 NH농협(채움) 카드에 지급되며,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교육기관(중장비 학원, 어학원 등)에서 지역 제한 없이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인원은 총 406명으로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62명 ▲디지털(30세 이상 성인) 48명 ▲노인(65세 이상) 40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56명이며, 19세~39세 청년 특화 모집은 4월 중순 이후 별도 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총 4개 분야다.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현장감을 높이고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4월 18일 진행되는 행사로 조선 태조 이성계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다.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 배우를 비롯해 호위군과 문무백관 등 다양한 배역을 시민들이 직접 맡아 왕실 행렬의 장엄한 모습을 재현하게 된다. ‘청동금탁을 울려라’와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프로그램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역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회천1동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240개(168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자가진단키트는 회천1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태춘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청소년육성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육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3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계 인사회 및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희망의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회 연혁 및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소개, 공로패 전달, 협의회기 이양,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인사와 소통의 시간’과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7·8·9대 회장으로 재임하며 동두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한완수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정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연결하고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민간 사회복지 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시민과 현장을 잇는 다리가 되어 더 따뜻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마약중독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독 당사자·가족에게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 상담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다이어트 목적의 약물 사용과 ADHD 치료제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센터는 마약중독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센터는 중독의 특성상 자발적인 치료와 기관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조기 개입을 위해 2025년 고양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보호관찰 중인 마약류 대상자를 포함한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대상의 중독 예방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함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마약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약물중독 문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부터 교정시설까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방부터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4월 15일, 22일 시민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로 기르는 경제 습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독서를 매개로 기초 체력과 같은 경제 감각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강연은 '오늘도 돈 때문에 힘든 너에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이미진 작가가 맡아, 개인의 자산 관리와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강연은 4월 15일·22일 저녁 7시~8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퇴근길 특강’을 테마로 운영되며, 돈에 대한 심리적 태도 점검부터 금융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까지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거나 기초적인 금융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일산동구도서관 최경숙 과장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