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기구 연합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카페동아리 ▲웹툰동아리 등 4개 청소년기구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댄스동아리 플렉스(FLEX)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축사 ▶대표 청소년 위촉장 수여 ▶청소년지도사 소개 ▶기구별 소개 및 활동 계획 발표 ▶공동체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기구 대표자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청소년 대표들은 스스로 작성한 활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한 해 동안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다른 기구 친구들과 함께 자치기구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위촉장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협의체는 3월 23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 3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전복내장죽, 한우사골, 녹두닭 등 보양식 위주로 구성돼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매년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올해 역시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른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병하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영양식으로 식사의 즐거움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꾸러미를 만들었다”며,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는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이 지난 3월 21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내손2동의 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어린 자녀 셋을 홀로 양육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가구로, 미소나눔은 아이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에는 미소나눔 회원 13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어두운 실내 조명을 밝은 엘이디(LED) 전등으로 바꾸는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또한, 노후된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으며, 늦은 저녁까지 집 안 곳곳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이날 봉사 현장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방문해 해당 가정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미소나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평촌·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달 잇따라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 및 위촉식을 운영하며 안양시 청소년 자치조직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랑’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연합 위촉식에서 시설 및 지도자 소개, 위촉장 수여, 미션형 관계 형성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대내외 교류 활동을 수행하고, 동아리연합회는 지역축제 및 행사 참여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도 21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운영하며 자치조직 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꿈틀’, 카페운영동아리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한빛’, 대학생활동지원단 ‘한결’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36명이 참여했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도 앞선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마루지기’, 청소년동아리 ‘해피마루연합회’, 문화기획단, 대학생 서포터즈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A등급’을 달성했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 인프라 제공,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지원 등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의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실적 ▲입주기업 성과 ▲졸업기업 후속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했으며, 지난해 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47억 원, 수출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 투자유치 6천만 원, 일자리 창출 12명, 인증 및 지식재산권 24건 획득, 정부지원사업 26건 선정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귀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 17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활동으로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꿈나무 주민자치회’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역 봉사와 자치 활동을 통한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배우는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꿈나무 위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후, 꿈나무 위원들은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요 산책로와 먹거리촌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직접 거리를 정화하며 마을의 환경 문제를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학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경숙 귀인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치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유관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민원이 잦은 구역과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해 막힌 배수구를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대규모 청소를 넘어 마을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을 알리고 무단투기를 계도하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황용운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기꺼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철산역 주변과 상업지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주민의 관심 제고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차우석 위원장은 “복지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알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복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만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철산3동을 만들기 위해 후원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봄맞이 대청소와 주민자치회 건강걷기(줍킹)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7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순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유관단체원과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림 인접 주택가와 비닐하우스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라이터 등 인화 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방식으로 마을 곳곳의 담배꽁초와 폐기물을 제거하며 화재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박순임 회장은 “산림 자원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소와 건강을 결합한 줍킹 활동이 산불 예방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취약지역 관리와 홍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광명7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