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및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보해 호우 시 원활한 빗물 배출을 유도하고, 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하수과, 양구청 도로교통과, 동 행정복지센터(7개 동) 공직자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총 69명이 참여했다. 이날은 낙엽, 토사, 생활 쓰레기 등 퇴적물로 인한 도로변 및 이면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빗물받이 덮개 파손 및 이탈 여부 ▲배수 상태 ▲주변 침하 여부 등을 함께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또는 신속히 보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게 되면 도로 침수와 배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확대하고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다. 취업스터디 공간, 공방, 책방, 강의실, 문화예술 공간 등 청년 모임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5개 공간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별별공간’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공간을 이용하는 안산시 청년에게는 5천 원의 공간 이용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상상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된 1월 현장 간부회의의 후속 조치로 지난 13일 '팔곡일반산업단지 현안 대응사항 공유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월 현장간부회의 이후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지난 6일 팔곡일반산업단지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현안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시는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지원과 등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17건을 면밀히 검토했다. 검토 결과 기존 11건이던 ‘수용(가능)’ 건수가 2건 늘어난 13건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법령이나 지구단위계획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진출입로 개선, 업종 추가 건의 등)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불가'로 통보하는 대신 기업의 입장을 살피며 대안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곧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한생명복지재단)에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부모가족이 겪는 양육과 생계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생명복지재단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단원구 삼일로1길 44)는 지역사회 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13일 개소했다. 센터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정서 지원, 양육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과 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도 분명 존재한다”며 “그 빈틈까지 낮은 시선으로 살피고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지역사회가 더욱 든든하다”고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홀로 애쓰지 않아도 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4일 2026학년도 2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의료·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 10명, 6학년 15명 등 총 25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1월 필기시험과 2월 심층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센터 운영 소개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학생들의 첫 수업과 함께 교육 일정이 시작됐다. 영재교육센터 교육과정은 의료·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험·탐구 활동과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과학과 의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실험도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 시 공직자들이 안산시청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 홍보 점퍼를 착용한 참석자들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공적 개최를 다짐합니다’ 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축제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퍼포먼스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공직사회가 먼저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고 시민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49’를 알리는 현수막도 설치돼 축제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 축제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안산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거리극,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예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호주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당초 중동 지역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참가기업의 안전을 고려, 파견 지역을 호주로 변경하게 됐다.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지 바이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파견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사전 샘플 발송비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서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시는 시장성 평가를 우선으로 하되, 60점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지방세 체납업체나 최근 3년간 사업 선정 후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 봄철 행락객 증가 대비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꽃 개화기를 맞아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지역 내 주요 안전 관련 기관장들이 모여 민생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안산시만 운영하는 대표 안전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사고 예방과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과 안산시 어업지도선 ‘안산바다호’에 나눠 탑승하고, 탄도선착장에서 풍도에 이르는 약 35km(19해리) 구간의 해상을 순찰했다. 해상사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n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 대응체계 및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생활폐기물이나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해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포시는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위생자원과와 군포1동 도시환경과 등 2개 부서가 협업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순찰 및 계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폐비닐·폐농약병·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 등 영농폐기물의 노천 소각행위 ▲화목보일러 등 난방시설에서의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다. 아울러, 쓰레기를 공터나 도로변 등에 버리는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생활환경 훼손 행위를 예방할 방침이다. 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 또는 소각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선삼준 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진행되며, 군포시 관내 공공청사 가운데 제3종시설물로 분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군포시청사 본관동·별관·시의회·후생관·어린이집 등 5개 건축물과 관내 행정복지센터 11개 건축물(송부동 제외)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건축물 구조적 안전성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청사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