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육상부’ 전국대회서 빛나는 성과 거둬

제4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종별선수권대회 금1, 은1,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최근 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와 육상부가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용인 볼토피아 볼링장’에서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한 ‘제4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양주시청 볼링부 소속 김유미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첫날, 김유미 선수는 개인전 첫 게임부터 선두를 달리며 6게임 합산 1,439점(평균 239.8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2·3·5인조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입상권에 들지 못했으나 개인종합 순위 9위로 마스터즈 종목에 진출한 김 선수는 10게임 합산 2,244점(평균 224.4점)을 기록하며 마지막 날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양주시청 육상부’가 지난 1일부터 오늘 3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한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남녀 혼성계주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1,600m 남녀 혼성계주는 남자 2명, 여자 2명이 각각 400m를 이어 달리는 경기로 기존에 여자 선수 2명만 보유했던 양주시청 육상부가 올해 남자 선수 2명을 새롭게 영입하면서 첫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새로운 도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노력은 팀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스포츠클럽과 학교운동부 등 관내 학생 엘리트 체육의 연장선인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중·고에서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양주시의 엘리트 체육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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