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은 지난달 31일 곤지암읍 일원에서 팬지 4천주를 심으며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곤지암읍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가 각각 주관해 진행했다. 이장협의회와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삼리 교통섬에서, 주민자치위원회는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청사 화단에서 꽃 심기 작업을 수행했다. 행사에는 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곤지암읍 직원들도 함께 작업을 도왔다. 이날 식재된 팬지는 봄철 곤지암읍의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물론,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덕균 읍장은 “주민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 곤지암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곤지암읍은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해 꽃 심기 및 환경 정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살기 좋은 곤지암읍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4월부터 광주시민, 초등학생, 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를 위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을 포함하여 실제상황에서 처치를 위한 실습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이전과 다르게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상설 교육장을 운영하고 교육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유선(031-760-4764)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단체 교육으로 했던 초등학생 심폐 교육은 집중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반별 교육으로 전환해 더욱 높은 교육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4월부터 매곡초를 시작으로 6개 초등학교 800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025년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 평가는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등급별 차등 관리를 통해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으로 위생관리를 하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 올해 평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20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평가 내용은 ▲제조업체 법적 서류 구비 ▲제조 및 보관시설의 위생적 관리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기본조사 항목 45항목, 기본관리 평가 항목 47항목, 우수관리 평가 항목 28항목으로 총 120항목 2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이 구분되며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검사가 2년간 면제되고 위생관리 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제조업체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통해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문화 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펀 시티(Fun City)’ 조성을 목표로 총 4천만 원을 투입해 △문화 자치의 이해 △문화 자치 활성화 등 2개 유형의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 자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 자치의 중장기 비전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주민이 제안하는 자율형 기획사업 등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문화 자치의 첫발을 내딛는 만큼 시민들의 문화 자치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광주시만의 특색 있는 문화 자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 자율성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정책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025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등 5개 분야 9개 지표로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책임징수 추진단 운영 및 실적보고회 개최 ▲부담금 집중 관리제 운영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운영 등 다각적인 징수 방안을 모색하고 징수율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세외수입 담당자 힐링 워크숍 개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평가 유공자 표창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 강화 및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정리는 물론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 발굴해 공평한 과세 체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디지털 학습콘텐츠 지원사업인 ‘에이아이(AI) 반디 톡톡 책장’을 본격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어린이집의 신청으로 진행하며, 현재 관내 36개소 어린이집, 660명의 아동이 참여 중이다. ‘에이아이(AI) 반디 톡톡 책장’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유아의 개인별 독서·학습 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 플랫폼이다. 7만여 편의 독서·놀이·학습콘텐츠를 통해 유아의 창의력 증진과 디지털 활용 역량은 물론, 유아의 학습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무분별한 영상 시청이나 과도한 기기 사용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안내 자료와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로써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유익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키워나갈 수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인 모든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이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수출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여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 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면 요건을 신속히 검토하여 세정 지원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희망하우징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희망하우징 사업대상자와 재능기부업체 간 매칭,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원 소개, 정관 협의 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희망하우징 사업은 협의체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9개의 재능기부업체가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대상자들이 요구하는 분야에 맞춤형으로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다. 2024년에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했고 올해는 한 가구를 추가해 총 11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하우징 협의체 김학식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려 모인 재능기부업체에 항상 감사하다”라고 말했으며 “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경희 시장은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선을 행하시는 협의체 회원분들이 있기에 이천시가 보다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시에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지난 31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5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농업인의 식품가공사업을 육성하고 지원하여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며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가공품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도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농산물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심의회에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임금님표 브랜드관리본부 본부장, 생활개선회 이천시연합회 회장 등 총 6인의 심의위원이 참석했으며, 2025년 농산물가공 연구사업 및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승인하고 이천시에서 자체 개발한 가공 기술 사용료를 확정하는 등 이천시 농산물가공사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천시에서 전통 식품 가공사업자 육성을 목표로 새롭게 구축한 공유형 전통 식품 가공센터를 시찰하고 이것의 활성화 방안과 관내 농산가공품 판매 촉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노재덕 소장은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우리 지역 농촌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중리동은 3월 31일 중리동의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이 이천 CGV에서 영화 ‘소풍’을 무료로 관람했다고 전했다. 영화 ‘소풍’은 학창 시절을 함께 해 온 70대 노인들이 고향에서 다시 만나 옛 추억에 빠지는 이야기로, 노년기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하는 영화다. 이날 행사에는 중리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자리를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중리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이 행사를 주관한 이천 CGV 이현숙 대표는 “지역 봉사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영화 관람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우리 어르신들이 영화관 나들이를 통해 더 즐겁게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 이런 시간을 좀 더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런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이천 CGV 이현숙 대표님과 중리동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천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