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4일 오후 양평군청 부군수실에서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마순흥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장, 담당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 관련 부서별 역할과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선거중립 견지 및 차질 없는 현안 업무 대응 ▲정국 혼란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사전대비 ▲서민경제를 포함한 지역 경제 안정 등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은 4일 별내면 청학리에 위치한 ‘수유리 우동집’에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및 기업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수유리 우동집’은 매월 5만 원을 별내면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에 기부하며, 아동의 자립을 돕는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윤정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내면장은 “수유리 우동집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지난 2일 ‘다산동 민·관 복지플랫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산동 민·관 복지플랫폼’은 다산동 지역주민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남양주시니어클럽 △남양주종합재가센터 △다산메트로3단지관리사무소 △다산센트럴파크6단지관리사무소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산새마을부녀회, 희망매니저, 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 등 지역 내 활동가 100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 역할 및 사업 소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활동가는 “어려운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앞으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문 기관과 연결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호평동 지역봉사단과 함께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에 동사무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기 위한 준비의 자리로, 지역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김묘숙 지역봉사단장은 “어르신들께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함으로써 어버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깊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용석만 센터장은 “이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4월부터 ‘실버힐링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버힐링명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체계적인 구성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호흡 및 신체 알아차리기(1주차) △감정 알아차리기(2주차) △생각 및 스트레스 다루기(3주차) △의도 알아차리기와 걷기 명상(4주차)로 구성됐으며, 4주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스스로 명상을 실천하며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첫 회차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산노인복지관에서 열리며, 이후에도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5월)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8월) 등에서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기관을 통해 1차 검사를 받은 후 우울감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어르신 또는 스스로 마음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어르신들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까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연대의 일환으로 모금 활동에 나섰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방송 ‘크낙소리 방송국’을 활용해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모금은 3일부터 11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며, 주민들은 진접읍 주민자치회 특별모금 계좌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 전액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모금 종료 후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가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시민 2,825명, 공무원 656명 등 총 3,48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82%가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현 시청사의 불편 사항으로 △주차공간 부족(30%) △접근성 불편(21%) △청사 노후화(16%) △주민편의시설 부족(16%) 등을 꼽았다. 또한, 신청사 건립이 가장 필요한 이유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 향상(26%), 접근성 개선(19%)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16%) △100만 도시의 상징성 확보(15%) △주민편의시설 이용(12%) 등을 선택해 현 청사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체감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미래지향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건립 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요소로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인 ‘에코-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환경 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코-네트워크’는 지역주민이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시민참여체계로, △자원봉사단체(190개) △지역사회단체(113개) △상인회(9개) 등 총312개 단체가 참여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활동 중이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봄·가을맞이 쓰담데이 △우리동네·우리가게 앞 거리 자율 쓰담데이 △내 집, 내 상가 앞 생활쓰레기 문전배출 캠페인 △1회용품 줄이기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2025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봄맞이 활동에서는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 정리와 주거지역 내 비점오염원(불특정한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제거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 에코-네트워크 참여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환경정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에코-네트워크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돕고 판로 개척과 홍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남양주시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해, 남양주시의 사회적경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적 환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업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2025 남양주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현판 설치 △언론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이 중 대표 사회적기업 2개소는 1,000만 원 상당의 홍보지원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원받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남양주 노동안전지킴이와 시 관계자를 비롯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건설산재지도과 △구리시 관계자 및 노동안전지킴이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이 참여했다. 올해 4월 노동안전의 날 주제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수칙’으로, 소규모 사업장에서 꼭 기억해야 할 3대 안전 수칙(추락위험 방지 조치, 끼임 위험방지 조치, 필수 안전 보호구 지급․착용)에 대해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붕작업, 작업 발판과 난간, 개구부, 사다리, 이동식비계, 추락재해예방 개인 보호구 착용 등과 관련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안전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으로 번역된 산재예방 수칙 카드북을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적 한계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산재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든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