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상수도의 수질과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3 하남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과 공급과정 ▲원수의 수질 정보 ▲법적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 결과 등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를 수록했다. 하남시 정수장은 하천 생활환경 기준의 ‘매우좋음’ 이나 ‘좋음’ 등급에 해당하는 양질의 한강물을 상수원수로 취수하여 정수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상수원수, 정수, 수도꼭지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의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하남시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수질은 2022년 한 해 동안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한 사실이 없었다”면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정수장 시설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남양주시지부와 공무원 노·사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및 관계 공무원 7명과 시노조 손채락 지부장 및 교섭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대표 교섭 위원인 주광덕 시장과 손채락 지부장은 단체 교섭의 진행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단체 협약서에 서명했다. 시노조는 지난 2021년 6월 체결된 노·사 단체 협약 157개조(153개조, 부칙 4개조) 중 일부 조항에 대한 개정을 요구했으며, 양측은 조합원 근무 환경 개선, 공정한 감사, 교육 훈련, 직원 후생 복지 증진 등의 공통된 목표를 갖고 2차례의 실무 교섭과 2차례의 본 교섭을 통해 18개 조항의 개정에 합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낸 만큼 협약된 사항들을 책임감 있게 이행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남양주시 공무원들에게 작은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시노조와 함께 출근길이 행복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해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단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지난 27일 농아인 쉼터에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원하는 ‘2023년 노인, 장애인 미디어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매년 미디어 교육 참여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를 대상자로 선정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미디어 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이번 ‘2023년 노인, 장애인 미디어 교육’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능력 및 미디어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해 실습 및 체험형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우 모 씨는 “기초과정부터 시작해 세부적으로 확장된 교육이 이어져 올해는 숨은 기능 중 손 떨림 방지 기능 교육뿐 아니라 유튜브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딸이랑 소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손정선 센터장은 “각종 미디어에 취약한 농아인들이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보니 기쁘고, 배운 것을 일상생활에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성경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경기지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용암천(번영교 일원) 지방 하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별내면 광전리에 위치한 (구)번영교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구)번영교를 철거하고 300m 상류에 교량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교량 신설은 완료됐으나 관련 행정 절차 미비로 교량 철거가 지연되던 중 최근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구)번영교의 철거가 추진됐다. 특히, (구)번영교는 지난 2018년 8월 집중 호우 발생 시 하천이 범람해 태봉마을 주민들이 고립되고 시도 17호선(구 국도 43호선)이 침수돼 약 5시간가량 도로 교통이 전면 통제된 바 있으며, 매년 수해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올해에는 (구)번영교 철거 및 교량 신설을 통해 수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오는 12월까지 (구)번영교를 철거한 자리에 지역 주민들이 홍수가 나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인도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번영교 철거와 교량 신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인도교 설치 작업도 조속히 완료해 지역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퇴계원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수료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퇴계원읍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퇴계원읍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 주체 양성과 거점시설 운영 방안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앞서 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인천 동구 화수정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선진지 답사로 다녀왔으며,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의 이해와 협력, 사회적경제의 이해, 마을 브랜딩 및 공동체 활성화, 현장 사례강의, 도시재생 콘텐츠 사업 발굴 등 8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퇴계원1리 문경진 이장은 “퇴계원1, 3, 13리에서 진행하는 새뜰마을사업을 이해하고, 거주민으로서 역할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전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남양주시 임선영 도시재생과장은 “퇴계원읍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및 도시재생대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퇴계원 새뜰마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27일 '진심 보육 디자인 워크숍' 1기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장난감도서관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워크숍 총 7회 과정 중 3회차 프로그램으로, 워크숍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 44명은 1부에서 ‘찾아가는 휴먼북’ 홍순명 교수의 ‘삶과 봉사’에 대한 강연을 수강하고 장난감도서관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봉사 활동은 장난감도서관 4개소(다산, 진접, 별내, 호평점)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원장들은 시민들이 깨끗한 장난감을 대여해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난감을 소독하고 정돈하는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이선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강연만 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를 통해 남양주시의 보육 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라며 “남양주시의 영유아를 위해 땀 흘리며 함께해 주신 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심 보육 디자인 워크숍'은 우수 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육 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기와 2기로 나뉘어 기수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27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별내동 지역의 통장들을 대상으로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과 가깝게 지내며 교류가 잦은 통장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문 강사인 최덕민 강사가 심폐 소생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등 긴급 구호 관련 교육을 진행했으며, 통장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다. 신경석 별내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고 처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주변 이웃과 가족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영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심폐 소생술은 심정지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별내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27일 양일간 다산동에 위치한 정약용도서관에서 도서관 소속 공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 남양주시 도서관 공무직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도서관의 이해, 장애인 이용자 응대 방법, 감정을 담은 고객 서비스에 대한 내용으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도서관운영과 와부도서관팀 이은주 팀장은 30여 년간의 도서관 운영 경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남양주시도서관의 현안 사항 및 공공도서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도서관운영과 정약용도서관팀 양주혜 주무관은 장애인 이용자가 도서관을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조기기 사용법과 함께 장애 유형별 이용자 응대 방법을 설명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 신지훈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공감하고 인정하는 서비스(Permission To Emotional Service)를 주제로 이용자를 응대할 때 진심을 담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전화 응대 방법 등 도서관에서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석자는 “서로 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는 지난 27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2023년 제 1회 스마트시티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창원 미래일자리 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최신 디지털 기술의 이해와 활용,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다양한 사례 탐구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의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에 응용하는 방법과,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종이 교재 없이 태블릿PC로 교육을 진행해 인쇄비용을 절감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실제 교육에 참석했던 직원들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실습해보고 스마트시티의 실질적인 사례 연구를 통해 깊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혁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성공적인 하남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가 최근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처음으로 공영장례를 치렀다. 공영장례 실시 이후 첫 지역 사례인 이번 장례는 관내에 위치한 하남시 마루공원에 빈소를 마련해 추모 의식을 가졌다. '공영장례'는 연락이 닿는 가족 또는 장례를 치를 지인이 없거나 연고자가 있더라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거나 피하는 경우 자치단체가 나서서 고인에 대한 예우 및 존엄성 유지에 의의를 두고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장례 절차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시의 첫 공영장례 대상자는 하남시에서 거주 중 돌아가신 기초생활수급자 故 이 모(만 78세, 여) 씨로, 고인에겐 딸이 있었으나 심한 지적장애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워 장례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이번 공영장례는 준비한 식순에 맞춰 조사를 낭독한 후 지인분들께 연락드려 힘들었을 고인이 외롭지 않도록 진행해 발인까지 잘 마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종교가 있는 고인의 장례 의식에 품격을 더하고, 지속적인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관내 종교단체와도 별도 협약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가족해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신 인수를 포기하거나 연고자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해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