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부터 이틀간 특수교육 교육과정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특수교육 교육과정지원단은 인천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원들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심화하고, 다각화되는 학교 현장에 대한 컨설팅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배워서 바로 쓰는 교사 교육과정’,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등을 핵심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과 다양해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교육과정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전문 지원 체계”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컨설팅 전문성을 높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결산 심의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보조금 부적정 집행 실태에 대해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체계 정비와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 합동조사 및 2025년 사업비 정산 결과에 따르면, 사업보조금을 수령한 단체는 최근 3년간 막대한 규모의 보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날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보조금이 부적정하게 집행된 것은 그 단체의 회계 전문성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사전에 명확한 세부 지침을 제공하지 않고 관행적인 정산을 묵인해 온 경기도의 안일한 행정 또한 이 같은 대규모 환수 사태에 책임이 있다”라고 집행부의 책임을 물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교부 결정 내용을 위반한 집행 내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반환 조치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후 적발과 환수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보조금 사용에 대한 촘촘한 지침을 마련하고 수탁 기관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사전 회계 교육이 선행되어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하천 침수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입법 활동을 인정받아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도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자치법규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과 의원들의 입법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박명숙 의원은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도시하천 유역의 침수피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에 주목,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 의원은 조례 발의 당시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하천 유역에서의 침수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로 인한 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힌 바 있다. 해당 조례는 2024년 6월 시행된 '도시하천유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6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해 남종섭 의장 후보 지지하고 공식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4선 의원으로서 개인의 자리보다 의회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도민들로부터 큰 신뢰와 지지를 받았다”며 “다수당이 됐다는 것은 더 큰 권한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새롭게 출범하는 추미애 도정의 성공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함께 건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실천하는 강한 의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4선 의원은 두 명뿐”이라며 “4선의 책임은 경쟁이 아니라 뜻을 모아 의회를 더 크게 세우고 후배 의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남종섭 후보에 대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전국적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여온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5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현장방문’에 참석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지속가능한 시장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채영 의원은 먼저 경제실에 경기도 지역화폐 사업과 관련해 “지역화폐 사업이 성장하면서 공동운영대행사의 성과도 크게 확대된 만큼 향후에는 특정 사업자 중심의 구조를 넘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그 혜택이 도민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화폐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집행·관리상의 문제를 언급하며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홍보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상권매니저가 행정 지원을 넘어 위생관리와 환경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세입 징수율, 결손처분, 사업비 불용, 이월사업, 성과관리, 성인지예산 등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결산상 문제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결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한 해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문제들이 발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아니면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거나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부서도 세입 징수율 저하, 결손처분, 불용액 발생, 이월사업 증가, 성과지표 미달성 등의 원인과 개선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며 "문제는 이러한 고민이 실제 행정 개선과 성과로 이어지고 있느냐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교통국 택시교통과의 미수납액과 관련해 "하남시 등 일부 시군에서 매칭 부담금 미납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한 세입 관리 문제가 아니라, 예산 편성 단계에서 해당 시군의 집행 의사와 재정 여건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을버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골목 안전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주거지, 통학로,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권 내 골목길과 생활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안전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는 도로 폭이 좁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골목길 사각지대에서 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안전정책은 사고 발생 이후 대응에 집중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례안은 골목길 안전 실태조사와 안전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방향주의 알림시설과 감지시설 등 스마트 안전기술 활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시·군, 경찰서,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행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의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부적정 집행 문제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정하용 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문제를 바탕으로 경기도 소상공인과와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2023년 사업에서는 940만2천 원, 2024년 사업에서는 7,238만2,500원의 지방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처분이 이뤄졌다. 2023년과 2024년 사업에서는 식대 지급기준 위반, 세금계산서 발행금액과 실제 지급액 차이, 내부 관계자 수당 지급, 증빙자료 미제출, 대관료 중복 지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또한 2025년도 정산 결과에서도 약 6,300만 원의 사업비가 불인정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 연도 누적 환수 대상 금액은 약 1억4,48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하용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15일 제391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11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이날 마지막 발언을 통해 위원회가 신설된 이후 2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동료 의원과 집행부·공공기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AI, 반도체, 바이오, 그리고 국제 협력에 이르기까지 첨단 미래산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아왔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비록 공식적인 회기는 끝마치지만, 우리가 함께 심어놓은 미래 과학기술의 씨앗들이 경기도 전역에서 위대한 결실을 맺어 1,420만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마음 깊이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위원회를 이끌어온 자세로 서산대사의 글귀를 소개했다. 그는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는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는 마음으로, 저를 포함한 12명의 위원이 임해 왔다"라며 "정치에 입문한 지 12년, 본격적으로 정치를 한 지 꼭 10년이 됐지만, 위원장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돼 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2025년도 의원발의 제정·전부개정 조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임위원회 추천과 입법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30개 조례가 최종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는 전국 지방의회 중 최초로 조례의 '사후관리'를 상시적 제도로 확립한 입법이다. 지방의회가 조례를 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포 이후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점검하도록 한 제도적 장치다. 그동안 지방의회의 입법 활동이 ‘얼마나 많은 조례를 만들었는가’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면, 이 조례는 ‘그 조례가 실제 도민의 삶을 바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의회 운영의 중심에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명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으로 활동하며 조례 사후관리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