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6월 1일까지 수원시체육회관 4층에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할 때 도움이 필요한 ‘모두채움’ 대상자의 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전자신고를 해도 된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나 ‘손택스’ 앱으로 신고한 후 위택스로 연계해 신고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세무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무서와 협업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6월 말까지 장안구 파장동 산78-1 일원과 상광교동 산76 일원에서 산사태 예방을 위한 ‘2026년 사방(砂防)사업’을 추진한다.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대상지에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해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파장동 산78-1 일원에는 0.48㎞ 규모의 계류보전사업을 추진한다. 계곡 물길을 안정적으로 정비해 집중호우 시 토사와 유목류가 하류로 쏟아지는 것을 방지한다. 상광교동 산76 일원에는 사방댐 1개소를 설치한다. 사방댐은 집중호우 때 토석류와 유목을 차단해 산사태 피해를 줄이는 산림 재해예방시설이다. 수원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경기도 타당성 평가와 설계 심의를 완료했다. 산림·환경 분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변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공법을 설계에 적용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 내 재해예방시설 설치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기후변화로 예측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협력해 2025년 5월부터 1년 동안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가정 260여 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는 5개 사업을 운영했다. 주요 사업은 ▲꿈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식생활취약아동지원사업 ‘주말에 뭐먹니’ ▲신학기 입학용품 지원사업 ▲후원물품 연계 등이다. 꿈지원사업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3명에게 꿈지원금과 성장 코칭을 지원했고, 위기아동지원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정 아동 157명에게 생계·냉방비·교육비 등을 지원했다. 또 결식 우려가 있는 초등학생 50명에게 주말 도시락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 30명에게 신학기 학습·학교생활 물품 구입비를 지원했다. 마스크 6300여 매와 자전거 20대, 태블릿 피씨 17대 등 후원 물품도 연계했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 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을 연다.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은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팀이 수원수목원 방문자센터·잔디마당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 봄 밤빛정원 기간에 4일간, 가을 밤빛정원 기간에 5일간 열린다. 일월수목원에서는 5월 16일(오후 5시 30분), 23일(오후 5시 30분, 7시), 30일(오후 5시 30분, 6시 30분), 영흥수목원에서는 5월 15일(오후 5시 30분, 6시 30분), 16일(오후 6시) 공연이 진행된다. 가을 공연은 10월에 열린다. 일월수목원은 10월 16·23일, 영흥수목원은 10월 3·17·31일이다. 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팝, 오케스트라, 밴드, 통기타, 우쿨렐레, 인디첼로 등 총 18개 팀 131명이 출연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청년 소통·교류 프로그램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참가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있는 회사에 재직 중인 25~34세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이 대상이다. 청년 세대의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6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과 야외 정원 공간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먼저 자기소개와 첫인상 키워드를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서로를 알아간다. 이어 행동유형검사를 활용한 연애 유형 워크숍과 그룹별 공통점 찾기 프로그램을 한다. 수목원 공간을 활용한 그룹 게임 미션도 운영한다. 사진 속 장소 찾기, 그룹 활동사진 촬영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향수 만들기와 같은 청년 맞춤형 힐링 체험도 마련했다. 행사는 그룹 미션 사진 감상, 우수 참여자 선정으로 마무리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지난 1월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수원시의 숙원이었던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 후 착공할 계획이다. 수원시의 숙원사업이 잇달아 해결되고 있다. 2023년 12월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규제가 완화됐고, 지난해 4월에는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해제됐다. 지난해 9월에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 노후화된 수원화성 주변 규제 완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주변은 건축물 높이 규제로 개발이 어려워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마을은 슬럼화됐다. 수원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선도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EXPO KOREA’ 참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된 이번 일정에는 3일간 총 185명의 직원이 현장을 찾아 최신 기술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최근 공공부문에서도 AI 기술 도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군포시는 직원들이 AI를 단순한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시각적·실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을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의 활용도를 높이고, 나아가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을 방문한 직원들은 다양한 기업의 AI 융합 솔루션 부스를 참관하며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맞춤형 민원 서비스 등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트렌드를 심도 있게 살펴봤다. AI EXPO KOREA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다양한 기업의 첨단 AI 기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 당동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1층 북카페에서 ‘마음 치유를 위한 미술 테라피’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당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 미술 테라피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 되며, 수강생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감상하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으로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컬러링 7점, 자화상 5점, 풍경 아크릴화 4점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40여 점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수강생들에게는 성취감을,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을 4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 결과 군포시민 237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55명이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교육은 총 11개 강좌로 운영되며,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속성 한글 ▲엑셀 기초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신설) ▲생성형 AI(월·화·목, 3개 강좌) ▲3D 프린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AI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 증가에 따라 ‘생성형 AI’반이 3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화 소외계층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모든 군포시민이 AI와 같은 최신 정보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심분야와 기술동향을 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맞아배수펌프장 내 배수펌프를 일제히 시험 가동하며 재해에 대비한다고 9일 밝혔다. 배수펌프장 펌프 시설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지대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을 강제 배수 처리하는 중요한 방재시설이다. 이에 고양시는 배수펌프장 10개소에 설치된 81대의 배수펌프를 시험 운전해, 재난 상황 대응 능력과 운영 안정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험 운전은 수문을 개방하고 펌프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수펌프·수문 작동 상태 ▲펌프 수배전반 전기설비 점검 ▲펌프 진동와 소음 등으로 인한 문제 유무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펌프 시험 중 미흡 사항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정비하고, 배수펌프와 연계된 제진기·컨베이어 등 주요 부대설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은 “배수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은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철저한 시험 가동과 사전 정비를 통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