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청산면의 대표 명소인 ‘베개용암 출렁다리’ 관광지 입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개통 이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베개용암 출렁다리에 봄철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산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기분 좋게 즐기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통한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442호인 전곡읍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와 연계된 수려한 주상절리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3일 정기 회의를 통해 결정된 2026년 특화사업 '다시 봄, 중면의 기억을 잇다!'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낡고 훼손된 옛 사진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 여정을 기록해 자존감 회복을 돕고, 가로등이 부족한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4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원별 전문성을 살린 3개 전담팀을 구성했다. ◦ 기억이음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옛 사진을 수집하고, 사진에 얽힌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기록하며 정서적 교감 담당. ◦ 안심생활팀: 수집된 사진의 고화질 복원과 액자 제작을 총괄하며,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센서등 보급을 추진. ◦ 희망나눔팀: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마을 사진 전시회 기획과 홍보 활동 수행. 협의체는 최근 장수 수당 수령자 및 복지 대상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20가구를 최종 대상자로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율촌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5명이 참석이 가운데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이하 슬복생)’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은 정보부족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신보건지소 ▲북부치매안심센터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지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건·복지상담, 이미용, 치매교육 및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누구나돌봄, 통합돌봄 사업 및 기초수급제도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기관이 함께 와서 상담해주시고, 이미용도 해주어 너무 좋았고, 새로운 복지 정보를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또 방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복지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대신면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가남읍은 지난 4월 9일 통합방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시책 안내와 함께 회의수당 지급 방식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임 지급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를 통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절차의 간소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통합방위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 발전과 통합방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가남읍 체육회장 신동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통합방위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 내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질적인 지역 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통합방위위원회가 지역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다양한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희망애찬제작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고령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총 12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만든 반찬을 가져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우리집을 부탁해’ 15호점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도배와 장판 시공, 천장 수리 등을 지원받았다. ‘우리집을 부탁해’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이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오래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문제로 하지 못했는데,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 가구를 보며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렇게 정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회 주관 신규 사업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4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임원 5명이 참석해 ▲신규 사회복지사업 추진(안)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신설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사전에 점검하여 실행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오늘 모인 의견들이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주민자치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치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3일, 송죽동 소재 베이커리에서 ‘1 3세대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어르신 8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4명이 참여했으며, ‘세대공감 쿠키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쿠키(크랜베리 화이트쿠키, 스모어 쿠키, 오트밀 코코넛 쿠키 등)를 함께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은 아동들에게 인생 경험을 전하며 정서적 지지 역할을 했고, 아동들은 밝은 에너지로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더해 세대 간 상호작용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과 공공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동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사례관리 대상자 후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다양한 복지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굴조사팀, 자살예방팀, 나눔지원팀 등 3개 분과로 재편해 조직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자살예방팀은 위기 신호가 있는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일상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새로운 우리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 등 지난달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스타필드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나눔클래스’ △‘똑똑 행복지킴이가 왔어요’ △‘마음나누미 양성과정’ 등 4월 사업 추진 계획과 긴급생계비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아동 방임, 노인 돌봄 공백, 정신건강 위기 등 복합 문제 가구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3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생활 속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손바닥정원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유휴공간 및 자그만한 텃밭을 중심으로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있는 생활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정원 조성 과정에서 올바른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유지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손바닥정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생활 속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이 함께 가꾸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곳곳에 꽃과 생기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