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괜찮아 마음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해·자살 위험 및 학교폭력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광동중학교, 펀그라운드 진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상담과 치료, 예방 교육을 연계해 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위기 학교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자살·자해 예방 교육 △고위기 청소년 미술치료 집단상담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운영 등으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심리서비스 등이다. 시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해 나가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4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폭염 취약계층 60가구에 생필품과 영양식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삼계탕을 전달했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건강 취약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함께 점검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과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외상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함께 돌보는 민간 봉사조직인 만큼,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순영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평소 지역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안외상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화성시 반월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운영 우수사례를 배우고 지역 실정에 접목하기 위해 진접읍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총회 운영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반월동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진접읍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다, 진접형 주민자치 성공 사례’를 주제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전환과정 △주민총회 운영 △분과 활성화 △크낙소리 마을방송국 운영 등 진접형 주민자치 모델 등으로 구성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숙의해 결정하는 과정으로 운영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진접읍은 앞으로도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의를 진행한 최민경 진접읍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건읍 소재 음식점 고모네콩탕(대표 함문순) 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식당 운영을 통해 받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다. 후원금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함문순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중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금 총 765만 원을 남부희망케어센터에 특화사업 지정후원금으로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금곡데이케어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전달된 성금과 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조성됐다. 협의체는 개소를 축하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투명하게 관리되며, 협의체가 추진하는 △금곡데이케어센터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양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금곡데이케어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따뜻한 마음과 위원들의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및 건축물·선박분) 약 13만 8,515건, 총 287억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1기분(1/2)과 건축물·선박분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분 2기분(나머지 1/2)과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일산서구는 주민들의 원활한 납부를 돕기 위해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동주택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산세는 ▲인터넷 위택스 ▲금융기관 앱 및 모바일 지로 ▲지방세입계좌(가상계좌) 이체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기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오는 7월 31일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에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장터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찾기 어려워 혜택을 폭넓게 누리지 못하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대상자들이 도자, 생활한복, 천연염색, 자수, 자개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직접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장터에서는 적절한 사용처를 찾지 못한 대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유용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앞으로도 복지 대상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백석1동은 지난 13일 고양시흰돌종합복지관, 백석1동 주민자치회 및 백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복지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복지사업 및 주민복지활동 기획·운영 ▲마을축제와 주민화합 행사 공동 추진 ▲돌봄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지원 ▲주민 교육, 캠페인,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 복지자원 발굴과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고령장애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마련이 강조된다. 이에 협약기관들은 보건복지부가 위탁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가꾼 나눔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이를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나눔냉장고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들과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감자를 수확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심고 키운 농작물이며 수확 직후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공유 공간인 나눔냉장고에 비치돼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여정 주민자치회 회장은 “위원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감자를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직접 수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