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2026.07.15 (수)
2026.07.15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김원기 시장이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해 국가 재난대응체계와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단체장이 수행해야 할 핵심 임무를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전국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 재난관리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선제적 주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국가재난관리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과 소통의 장을 진행했다. 또한 재난 경험이 있는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은 실제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지휘 과정과 주요 판단 사례를 공유했다. 산림청장과 기상청장, 소방청장은 각각 산불‧산사태, 기후위기, 대형화재 대응 방안과 단체장의 임무를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교육 내용을 토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4일 오후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의정부시는 이날 오후 6시 강풍주의보, 오후 7시 10분 호우주의보 발효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의정부시에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15일 오후까지 순간풍속 20㎧ 이상의 바람과 함께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시는 주의보 발효 시 근무 단계인 비상 1단계로 강풍과 호우 대응을 시작했다. 비상 1단계에는 행정안전국장을 통제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 19명, 도로관리과‧생태하천과‧녹지산림과 등 현장 부서 41명, 동 주민센터 45명 등 총 105명이 근무한다. 시는 ▲옥외광고물, 전도 우려 시설물, 도로 위 잔재물 정비 등 강풍 피해 예방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하천 내 위험지역 사전 통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통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무더운 여름 고기먹고 원기 회복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폭염과 초복을 맞아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여름철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 기존 노인과 장애인 중심의 지원 대상에서 성장기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총 40가구에 가구당 소불고기 2㎏을 전달했다. 지원된 소불고기는 지역 내 광주금광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광주금광교회는 해당 특화사업을 3년 연속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복지 욕구 조사를 함께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는 내년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주금광교회에 감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베트남은 여전히 한국 기업들의 주요 투자처로 꼽힌다. 2025년 1월 기준 한국의 대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920억 달러를 기록하며, 베트남에 투자한 국가 및 지역 가운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말 기준 한국 기업들은 1만100여 개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에 참여했으며, 이는 베트남 전체 등록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약 18%를 차지하는 규모다.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한 한국 대기업들의 사례 뒤에는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수많은 한국 중소·중견기업이 있다. 이들에게 가장 큰 과제는 제품 경쟁력이 아니라 현지 네트워크와 법·제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시장을 잘 아는 영업 조직을 확보하는 데 있다. 베트남은 역동적인 시장 환경과 비용 경쟁력,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국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와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인력을 모두 갖춘 '브리지 파트너(Bridge Partner)'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현지 파트너를 활용하면 시장 진입 과정의 리스크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베트남이 여전히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확장 전략에서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부터 AI 기반 물류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제품 경쟁력 자체보다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안착할 것인가가 더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한국의 한 물류 스타트업은 AI 및 자동화 역량 강화를 위해 약 6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러나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는 기술 외적인 요소들이 새로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법인 설립 절차, 현지 비즈니스 문화 차이, 고객 네트워크 확보, 현지 시장을 이해하는 영업 조직 구축 등의 과제에 직면한다. 특히 초기 단계 기업의 경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했더라도 현지 시장 정보와 네트워크 부족으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배경에서 한국과 베트남을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한국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년 5월,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주가는 연초 대비 약 2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생산라인 투자도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시설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수요 확대가 있다. 업계에서는 HBM 시장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시장조사업계는 AI 반도체 시장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약 19.4%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도체 투자 확대의 영향은 베트남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반도체, 데이터센터, 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약 15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이 발표됐으며, 베트남의 관련 산업 시장 규모는 9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테스트 및 후공정 투자 확대와 함께 베트남은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대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2026년은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경제 협력이 한층 확대되는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6억6400만 달러 규모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K-On-Device AI Semiconductor)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 반도체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AI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6년 기준 시장 규모는 약 6억8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1200여 개의 AI 스타트업과 약 2만8000명의 AI 전문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2026년 4월 개최된 한·베 경제포럼에서는 약 70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전환, 인재 양성, 에너지 산업 등이다. 한국 기업 및 연구기관도 베트남 내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 대비 60~70% 수준의 비용 경쟁력을 갖춘 베트남 엔지니어 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젝트 납기 준수율이 89% 수준으로 집계된 점 역시 협력 확대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베트남의 기술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들이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부천시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역대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장, 언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 축하연은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의장 환영사, 내빈 축사, 축하 떡 케이크 자르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환영사에서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라는 의정목표 아래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신뢰를 쌓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의 행복과 부천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부천시의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관계 공무원과 자원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구조 개선과 지역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과 상습 침수지역, 급경사지,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부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정목표인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소개하며, 24명의 의원 모두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6건, 일반안 3건 등 총 9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부천시의회(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김미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월 14일에는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 건설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전후인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 85개교를 대상으로 교외 생활지도 및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교 밖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초등학교 5개 지구, 중학교 4개 지구를 중심으로 학생 밀집 지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원, 통학로 등을 순찰한다. 학교 의견을 수렴해 순찰 필요 지역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올해 7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관할 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제물포경찰서 등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순찰과 예방 활동을 충실히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경쟁 부문 ‘레디~액션! 12’에서 인천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두 편이 새로운 바람상과 푸른 물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화 ‘캔디워’(문학초등학교, 지도교사 박경현)는 사탕을 소재로 교내 질서와 자유 쟁취의 대립을 담아낸 창의적인 작품으로 새로운 바람상을 받았으며, ‘D-DAY’(송원초등학교, 지도교사 김동건)는 학생들의 일상 속 갈등과 화해를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푸른 물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천 학생이 학교와 지역에서 쌓아 온 영상 제작 역량과 창의성을 전국적인 어린이·청소년 영화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의 열정적인 도전과 지도교사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로, 인천 학생 영화교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상상을 현실로! InKY와 함께!!’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거점형 돌봄 시범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원활한 운영과 현장 지원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인 ‘거점형 돌봄’은 지역 여건과 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된 중심 기관이 인근의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기관은 아침, 저녁, 주말, 휴일, 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폭넓게 수용한다. 인천에는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6개소 총 14개 기관이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보육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컨설팅단은 인천시 및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의 보육 전문가와 유보통합준비팀 장학사, 주무관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와의 합동 컨설팅을 병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범 운영 기관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건 한 주유소 앞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사진은 경기도 한 도로변 주유소 앞 모습으로,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대로 인근 주유소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차량들이 차례로 대기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넣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대기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길게 차지하기도 한다.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주유소별 가격 차이가 발생하면서 이른바 ‘가격 따라 이동하는 주유’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운전자 A씨는 “근처 주유소보다 리터당 200원 가량 가까이 저렴해 일부러 들렀다”며 “차량이 많지만 조금 기다려도 기름값을 아낄 수 있어 줄을 서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 정보 앱 등을 통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이동하는 소비 패턴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연말을 맞은 시흥 곳곳이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며, 겨울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거북섬별빛공원을 비롯해 은계호수공원, 은계그랑트리, 목감중앙광장, 신천역, 오이도역광장 등 주요 생활공간과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일대에도 대형 트리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연말의 즐거움을 전한다. 트리 앞에서는 연인과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연말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겨울의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 아주대 인근에 자리한 ‘바른흑염소 아주대점’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은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기른 흑염소만을 사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한 끼를 내는 것이 강점. 대표 메뉴인 흑염소탕과 전골, 무침, 수육까지 메뉴 구성이 탄탄하고, 주차공간과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가족·단체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한 그릇에 담은 진심, ‘흑염소탕’ ‘흑염소탕’은 한 그릇에 진심을 담아낸 메뉴로, 깊고 진한 육수와 부드럽게 삶아낸 흑염소 고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집의 주방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들로 깊은 맛을 내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한 숟갈을 뜨면 먼저 개운한 맛이 입안을 감싸고, 이어서 고소한 감칠맛이 차분하게 쌓인다. 이는 ‘보양’과 ‘맛’의 균형을 잘 잡은 한 그릇으로 평가받고 있다. 흑염소탕은 특히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의 깊은 맛이 매력적이다. 주방장의 세심한 손길과 정성이 담긴 이 요리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흑염소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풍부한 육수는 보양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맛 또한 뛰어나다. 채소와 고기의 조화, ‘흑염소 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PCB 조립과 SMT(Surface Mount Technology) 전문기업인 에스티에이(STA)는 2005년 경기도 안양에서 설립된 이래, 우수한 품질과 단납기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소량 다품종 제품부터 대량 생산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다루며, PCB Artwork 및 PCB SMT, Ass'y, 자재 도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티에이는 “최상의 업무 프로세스를 확립하여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소중한 제품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홍수 이사는 “우리는 끊임없는 인재양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품질, 납기, 서비스의 고객 신뢰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 이후, 에스티에이는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2006년에는 경기 군포시에 SMD 1 LINE을 신설하고, KTF향 3G 중계기 양산을 시작했다. 이어 2007년에는 SMD 1 LINE을 증설하고, 수출용 DVR 양산을 진행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또한, 2008년에는 방송, 통신장비 보드 생산업체로 등록되며,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