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7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보육예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집회를 진행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의 예산 부족분 약 27억 원을 반영한 경기도의회의 증액 수정안 수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집 운영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0~2세)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5개 사업으로 예산 부족액은 총 27억 860만 8천 원이다. 어린이집 운영지원의 경우 급식비 단가는 유지하되 일부 운영비 단가를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도 일부 감액하는 조정안이 마련된 상태다. 0~2세 어린이집 운영비 역시 현원당 지원단가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임창열 의원은 현장에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는 보육현장의 운영 여건과 관련된 사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 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이러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인간관계, 연애,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화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등 전화 기반 상담 서비스가 운세 상담을 찾는 이용자들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은 전화운세,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자신의 고민과 관심 분야에 맞는 상담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통은 운세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에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타벅스 1만 원 쿠폰, GS편의점 5천 원권, 운세 상담 할인쿠폰, 기타 이벤트 경품과 같은 상품과 쿠폰이 마련돼 있다.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을 돌리고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벤트의 참여 조건과 경품별 지급 방식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술력만으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렵다. 현지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 성장과 높은 디지털 전환 수요,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주변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브랜드 KVBiz를 운영하고 있다. KVBiz는 단순한 홍보나 파트너 연결을 넘어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베트남과 한국 간 비즈니스 관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마주하는 과제는 여전히 구체적이다.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 기업은 현지 법인 설립 절차부터 시장조사, 인력 채용, 법인 설립 전 급여 지급과 인력 관리 방법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반대로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베트남 기업 역시 법인과 인력, 파트너 발굴, 시장 확대 등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도 단순한 '비즈니스 매칭'을 넘어 시장조사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기업의 진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시장 진입 초기부터 현지 사업을 시작할 때까지 하나의 창구를 통해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은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여러 업체에 각각 맡기기보다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장조사를 통한 고객과 경쟁사,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확인부터 바이어와 유통업체, B2B 고객, 현지 공장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까지 포함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7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보육예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집회를 진행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의 예산 부족분 약 27억 원을 반영한 경기도의회의 증액 수정안 수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집 운영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0~2세)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5개 사업으로 예산 부족액은 총 27억 860만 8천 원이다. 어린이집 운영지원의 경우 급식비 단가는 유지하되 일부 운영비 단가를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도 일부 감액하는 조정안이 마련된 상태다. 0~2세 어린이집 운영비 역시 현원당 지원단가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임창열 의원은 현장에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는 보육현장의 운영 여건과 관련된 사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 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열린 '사회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과 우현욱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연대 상임대표를 비롯한 연대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과 제도개선 과제를 나누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재정 건전화를 언급하며 사실상 대대적인 정책사업 예산 감축을 예고한 가운데 열렸다.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복지 분야 예산 축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금 복지 현장이 처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복지예산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이 어렵다는 사정은 알고 있지만, 그 부담이 가장 먼저 복지로 향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문제로 경기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문제를 넘어 해법으로’ 경기도교육감과 현장 교사 간 교육현안 열린토론회에 참석해 교권보호와 교사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0여 명과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단체장 인사 ▲1부 교권 보호 ▲2부 행정 업무 ▲요구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각 주제별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교사들의 의견을 담은 요구안을 제시하면, 안민석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살폈다. 2부에서는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행정업무 분리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7일 남부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당면과제, 앞으로의 경기교육대전환 방향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지난 100일 동안 교권 보호, 폰프리 스쿨, RAS교육, 벽깨기 정책에 집중해 왔다.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았으며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위촉했다. 교육감 1호 결재‘폰프리 스쿨’은 현재 1,246개교가 호응하고 있으며,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는 학생 1만 8천여 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으로 학생의 ‘머리의 힘, 마음의 힘, 몸의 힘’을 기르는 데도 힘쓰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협력하는 ‘벽깨기’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9곳과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종교계와 대학·기업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당면한 과제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의 교육 격차 해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따른 교육재정의 불확실성을 꼽았다. 안 교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U-GROW 2026년 하반기 의정부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의정부 U-GROW’는 지방교육행정 인재의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조직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재성장 플랫폼으로, 의정부다운 의정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의 정책 1호인 '폰 프리 스쿨'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참석한 교육행정실장들도 ‘폰 프리’를 실천하며 소통과 협력에 집중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2027년 의정부교육지원청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제안 접수 창구를 마련해,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을 확대하는 민주적 교육문화를 발전시키는 자리로 꾸몄다. 행사는 폰 프리 스쿨과 함께 경기교육대전환의 두 축인 ‘RAS 경기 문예체 교육(독서·예술·스포츠)’의 의미를 담아, 의정부교육지원청 직원의 클래식 피아노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안내 ▲의정부고등학교 학교현장 RAS 사례 발표 ▲호암초등학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복지 현장을 찾으며 ‘민생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8일 고양시 흰돌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배식 봉사에 나섰다. 그는 직접 식판을 나르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부터 듣겠다”며 낮은 자세의 정치를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형식적인 인사보다 시민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어르신 복지와 생활 밀착형 현안을 우선 챙기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날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이동환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건 한 주유소 앞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사진은 경기도 한 도로변 주유소 앞 모습으로,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대로 인근 주유소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차량들이 차례로 대기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넣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대기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길게 차지하기도 한다.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주유소별 가격 차이가 발생하면서 이른바 ‘가격 따라 이동하는 주유’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운전자 A씨는 “근처 주유소보다 리터당 200원 가량 가까이 저렴해 일부러 들렀다”며 “차량이 많지만 조금 기다려도 기름값을 아낄 수 있어 줄을 서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 정보 앱 등을 통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이동하는 소비 패턴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연말을 맞은 시흥 곳곳이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며, 겨울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거북섬별빛공원을 비롯해 은계호수공원, 은계그랑트리, 목감중앙광장, 신천역, 오이도역광장 등 주요 생활공간과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일대에도 대형 트리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연말의 즐거움을 전한다. 트리 앞에서는 연인과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연말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겨울의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 아주대 인근에 자리한 ‘바른흑염소 아주대점’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은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기른 흑염소만을 사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한 끼를 내는 것이 강점. 대표 메뉴인 흑염소탕과 전골, 무침, 수육까지 메뉴 구성이 탄탄하고, 주차공간과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가족·단체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한 그릇에 담은 진심, ‘흑염소탕’ ‘흑염소탕’은 한 그릇에 진심을 담아낸 메뉴로, 깊고 진한 육수와 부드럽게 삶아낸 흑염소 고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집의 주방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들로 깊은 맛을 내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한 숟갈을 뜨면 먼저 개운한 맛이 입안을 감싸고, 이어서 고소한 감칠맛이 차분하게 쌓인다. 이는 ‘보양’과 ‘맛’의 균형을 잘 잡은 한 그릇으로 평가받고 있다. 흑염소탕은 특히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의 깊은 맛이 매력적이다. 주방장의 세심한 손길과 정성이 담긴 이 요리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흑염소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풍부한 육수는 보양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맛 또한 뛰어나다. 채소와 고기의 조화, ‘흑염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