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대표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축제 전문 시상식으로, 지역 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전국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세계적 선사유적인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콘텐츠로 30만 년 인류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체험마당 ▲전곡리안 퍼레이드 ▲구석기 올림픽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문화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지향하고 있다”며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축제콘텐트 대상 등 명실상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중국 세계문화유산 선진지 답사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회암사지와 관아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있으며, 단체 관람객 맞춤형 해설과 체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관광지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답사단은 중국 등봉의 소림사, 낙양에 용문석굴·향산사, 하문의 남정 토루 등을 방문해 세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법과 해설 운영 사례, 관광객 수용 및 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회암사지의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암사지는 양주시의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이라며 “이번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요청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전선지중화사업이 시 전역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자체요청 전선지중화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업단지 인근 등 지중화가 시급한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국책 지원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숭동 자이아파트 사거리에서 한샘장로교회 입구까지 약 400m 구간을 정비한다. 해당 구간의 전주와 노후 가공전선을 지중화해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보행 공간을 확보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그간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관련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공모 대응에 총력을 쏟았다. 올해 중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SKT 등)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등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한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재활 지원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맞이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동네방네 도담도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진행됐다. 농장 대표로부터 딸기의 재배 과정과 맛있는 딸기 구별법, 수확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딸기잼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며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 상담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3일과 3월 20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브레인리셋’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레인리셋’은 두뇌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뇌파 검사를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뇌파의 의미, 성인 정신 건강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이해, 뇌 기능 분석, 뇌 기능 향상 훈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3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2026년 3월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수혜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목적 및 참여 의무사항 안내 ▲영양지원 서비스 내용 소개 ▲대상자별 식품 패키지 종류 및 보관방법 설명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해 참여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사업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매월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 및 영유아 가운데 빈혈·저체중·비만·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모집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거나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노후 승강기 교체 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2005년 개관 이후 약 20년이 경과한 시설로, 설치된 승강기의 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승강기 철거 및 신규 설치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이 발생하고 공사 자재 적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이용자 보호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시설 전체와 도서 대출·열람 서비스를 임시 중단한다. 휴관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르빛도서관, 동두천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2곳, 남산모루 작은도서관과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등 작은도서관 2곳, 스마트도서관을 대체 이용 시설로 안내하고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휴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가평 마이다스에서 유·초·중등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연천교육 기본계획과 함께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교육발전특구, 국제교류협력 등 주요 정책을 학교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관리자 간 협력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먼저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교육의 핵심 방향성을 제시하며, 2026 연천교육의 주요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서 ‘경기미래교육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 변화와 학교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학교 관리자들은 미래교육을 선도할 실천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지구장학협의회와 토론을 통해 학교 현안을 논의하고, 학교 관리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 총 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대상은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과 부속건축물, 창고·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의 비주택이다.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서류를 참고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는 1동당 352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는 200㎡ 이하 전액 지원한다. 또한, 지붕개량 사업은 소규모 주택을 우선으로 1동당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예산한도 내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가구 등)의 경우 주택 철거·처리비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1동당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다만, 공통적으로 최대 지원 금액 또는 처리 면적을 초과하는 부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 25일에 개의한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수 의원은'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권영기 의원은'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권영기 의원)'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하여 집행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을 상정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등 3개 안건을 포함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히 심의해 줄 것”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