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혹한기 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백미(10kg) 250포와 연탄 5,000장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연탄은 동두천시연탄은행과 연계해 난방 인프라가 부족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계획으로, 실질적인 겨울철 난방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청환 대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라며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과 복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주)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낙상 사고, 심혈관계 질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돌봄 대상 어르신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체계 가동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 발효 시 안부 전화 및 방문 횟수 확대 ▲난방기기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확인 ▲외출 자제 및 보행 시 낙상 주의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 유지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돌봄(ICT 안전확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패턴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수행기관과 유관 부서가 즉시 연계·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도 구축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한파는 어르신들께 더욱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 만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오는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근 신천에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천은 겨울철이 되면 다양한 철새가 찾아오는 동두천의 대표적인 생태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하천이 철새의 주요 서식지이자 이동 경로라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가에서 겨울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에 철새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경험이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생연1동위원회와 함께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얼음 내가 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위원 약 15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상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스스로 집과 점포 앞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성숙한 시민의식 실천을 요청했다. 이정옥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겨울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겨울철 폭설 시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최근 양주도시공사,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전문 인재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개발한 드론 기술을 실제 점검 현장에 적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점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곳이나 넓은 구간을 상공에서 촬영·관측해 균열, 훼손, 이상 징후 등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를 토대로 점검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현장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 지역 기업인 ㈜비씨디이엔씨가 자체 개발한 드론 기술을 관내 시설물 점검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해 지역 산업 성장과 시민 안전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전문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드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소재 정부조달 물품 전문기업 더포레스는 지난 20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880만원 상당의 방석 100개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더포레스 나태호 대표와 임직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더포레스가 직접 개발한 포켓스프링 방석은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태호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더포레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의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그린바이오산업(식품) 기반 지역 산업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천군은 서울·수도권 그린바이오 기반 식품 수요에 대응 가능한 산업 성장 가능성과 지역 인프라 기반의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연천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3억 4000만 원(국비 8억 원, 도비 1억 7000만 원, 군비 1억 70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 동력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식품)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식품기업 제품 고도화 및 품질 경쟁력 강화 ▲시험분석 및 인증 획득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브랜딩·디자인·패키징 개선 ▲유통·마케팅 및 판로 확대 등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장 주재로 자연재난(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경기도 전역에 발효된 한파특보에 따른 부서 및 읍․면․동별 대응 대책과 상황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와 수도 동파, 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수도․에너지․통신 등 생활기반시설 관리 ▲농․축산 분야 및 공공․사유시설 점검 ▲교통 안전 관리와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양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승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억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1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우선순위 대상은 1대, 일반 대상은 18대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로, 1대당 보조금은 총 3250만 원이다. 국비 2250만 원과 시비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이후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90대를 보급한 바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기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개교하는 신설학교 및 증설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에 교실정보화기자재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현재 보급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교실정보화기자재 보급 사업은 학급 화면영상기와 교원용 컴퓨터가 보급 대상이며 텔레비전 152대, 데스크탑 및 모니터 각 130대, 노트북 124대가 보급된다. 신설학교 및 증설학교의 교실정보화기자재와 더불어 학교 컴퓨터실 노후기자재도 일부 교체 보급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의 차질없는 개교와 창의·융합 인재 양성 기반의 조성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