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회천3동이 지난 7일 제2기 회천3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함으로써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 대표 기구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모집 및 심사를 통해 제2기 회천3동 주민자치 위원으로 선정된 총 18명(연임 15명, 신규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임시회의(연간운영계획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 김정환, 부회장에 양명옥·진지연, 감사에 권정미·한재훈, 사무국장에 조난주 위원이 선출됐다. 제2기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된 김정환 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대표 기구”라며 “제2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들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회천3동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nb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 인한 갑작스러운 상실을 경험한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상호 지지를 돕기 위해 유족자조모임 '따뜻한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족자조모임은 상실 이후의 애도 과정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임은 1월 마지막 주인 28일(수) 오후 2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애도와 회복을 주제로 한 집단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교육, 예술·신체 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혼합형 자조모임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유족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따뜻한 만남’ 속에서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정혜선 부센터장은 “유족자조모임은 상실의 아픔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회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족들이 안정적으로 애도 과정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희망도서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가 희망 도서를 직접 신청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도서관 소장 자료로 구입해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하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장서를 확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서관 정회원이며,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는 도서관 자료 선정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처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공공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겨울 집콕 독서’를 주제로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날씨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자책과 전자잡지를 통해 다양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한다. 전자도서관 리브로피아에서는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도서를 PC와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대출·열람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자료가 많아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학술·교양 정보 서비스 'DBpia'(디비피아)를 통해 인문, 사회, 과학, 취미 등 다양한 전자잡지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동두천시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소정의 인증 절차를 거쳐 리브로피아와 DBpia에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자료실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손안에서 도서관을 펼칠 수 있다”라며 “시민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전자자료를 통해 새해 독서를 시작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음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악화와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학교, 사업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문제음주 예방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알코올이 신체·정신·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술의 양면성, 음주문화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음주 후 신체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센터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보 습득과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업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살 위험에 놓인 주변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전문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함께, 구직자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제공한다. 사업은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업급여 수급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명지킴이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1월 2일 시무식 행사를 통해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노사가 함께 인권 중심의 경영을 다짐하며 2026년의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주민과 내부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인권경영 오픈톡’ 등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보장한다’, ‘금지한다’ 등의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실천 규범으로서의 성격 강화 ▲보호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협력업체로 확대 ▲2차 피해 금지 조항 및 환경경영(ESG) 내용 신설 등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새해 업무를 인권경영 선언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선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첫 공식 정담회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육 현장에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담회에는 시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시의원들은 연합회 관계자들로부터 관내 보육 교직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보육시설 운영상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승호 의장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라며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의회는 7일, 제3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사고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1년 113대에서 4년 뒤인 25년에는 150대로 늘려 이 기간 양주시가 운영 중인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약 33%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같은 기간 과속 단속장비는 17대에서 30대로 76%나 늘어났다.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운영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서로 달라 장비를 운영하는 지자체의 부담이 커지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양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옥정본국무예원은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18개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품 기탁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나눔의 의미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광염 옥정본국무예원 관장은 “무예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께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수련을 통해 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 동시에,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정본국무예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